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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美, 한국 군사위성 발사 비판 쏟아낸 북한에 “한국은 제재 대상 아냐”

▷미 국무부, 한국 군사위성 발사 두둔 ▷북한, “미국과 적대세력 감시할 수 있는 능력 조성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 결행해 나갈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北, 유엔 안보리서 위성 발사 정당성 주장…"미국 위협에 대한 정당한 자위권"

▷北, "미국은 위성을 쏠 때 투석기로 위성을 날리냐" 비판 ▷韓, "북한은 안보리 결의 위반하는 차원을 넘어 거의 조롱 수준" 강력 반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8

(출처=KCNA Watch)

北, 정찰위성 기습 발사 단행…韓美日, “성공 여부 확인 중”

▷북한, 21일 심야 군사정찰위성 기습 발사 강행 ▷조선중앙통신, 3차 정찰위성 발사 성공 주장…한미일, “성공 여부 검증 중”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2

(출처=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

두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 발사 단행하는 北

▷北,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상 발사 일본에 통보 ▷기시다, “인공위성이라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하면 유엔 안보리 위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北, 군사 정찰위성 3차 발사 임박 관측에…합참, “강행 시 필요 조치” 경고

▷합참, “북한, 현재 준비 중인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즉각 중단해야” ▷日 방위성, “(북한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에 총력 기울일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20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北, 2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로 마무리...올 10월 재발사 예고

▷24일 北,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 실패 ▷北 “1∙2단 정상 비행, 3단 로켓 시스템 오류로 인해 실패”…올해 10월에 재발사 ▷日. “정부로서 베이징 대사관을 통해 북한에 엄중 경고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4

北, 3개월만에 인공위성 재발사…24~31일 사이 발사 예고

▷北. 지난 5월 발사에 실패한 인공위성 24일부터 이달 31일 사이에 재발사 ▷日, “정보 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한미 양국과 연계해 북한에 발사 자제 요구”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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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북한의 재발사 예고 놓고 의견 분분한 일본… 수일 VS 수년

▷북한의 2차 발사 일정 두고 의견 엇갈리는 일본 ▷일본 전문가들, “조속히 발사에 임할 것” VS “최대 수년이 필요할 수 있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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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통보에…강력경고 나선 韓日

▷6월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고한 북한 ▷韓,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행위는 명백한 불법” ▷日, “자국 영토에 북한의 발사체나 잔해 추락 시 요격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30

인민군 창건일에 조용한 북한...일본은 '예의주시'

▷인민군 창건 제91주년 맞은 북한…"특이 동향은 없어" ▷일본, "북한 위성 잔해 낙하 시 파괴할 미사일 오키나와에 배치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2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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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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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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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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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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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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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