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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 앞으로 다가온 로봇 시대...韓, 로봇 산업 현주소는?

▷로봇 산업의 빠른 발전과 함께 대중화 이어져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軍,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완료...육군에 시범 배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2

본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관련이 없음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한화시스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

▷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 ▷ 주요 무기체제에 도입되는 한화시스템의 기술력 긍정 평가... 증권가 전망 밝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KT 홈페이지)

"드론 테러 원천차단"...드론 무력화 기술이 한자리에

▶KT와 KAITUS, 불법적인 드론 활동 무력화하는 안티드론 솔루션 공개 ▶LIG넥스원, 미확인 드론 탐지ㆍ식별ㆍ무력화 위한 '대드론통합체계' 선보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3.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美, 한국 군사위성 발사 비판 쏟아낸 북한에 “한국은 제재 대상 아냐”

▷미 국무부, 한국 군사위성 발사 두둔 ▷북한, “미국과 적대세력 감시할 수 있는 능력 조성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 결행해 나갈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05

출처=니어스랩

니어스랩, 독자 개발한 소형 자율비행 드론 기술 공개

▷'핵심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IR Day' 발표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11.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北, 유엔 안보리서 위성 발사 정당성 주장…"미국 위협에 대한 정당한 자위권"

▷北, "미국은 위성을 쏠 때 투석기로 위성을 날리냐" 비판 ▷韓, "북한은 안보리 결의 위반하는 차원을 넘어 거의 조롱 수준" 강력 반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8

(출처=KCNA Watch)

北, 정찰위성 기습 발사 단행…韓美日, “성공 여부 확인 중”

▷북한, 21일 심야 군사정찰위성 기습 발사 강행 ▷조선중앙통신, 3차 정찰위성 발사 성공 주장…한미일, “성공 여부 검증 중”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2

(출처=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

두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 발사 단행하는 北

▷北,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상 발사 일본에 통보 ▷기시다, “인공위성이라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하면 유엔 안보리 위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北, 군사 정찰위성 3차 발사 임박 관측에…합참, “강행 시 필요 조치” 경고

▷합참, “북한, 현재 준비 중인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 즉각 중단해야” ▷日 방위성, “(북한 3차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에 총력 기울일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20

니어스랩이 자체 개발한 근거리 정찰용 소형 자율비행 드론. 출처=위즈경제

[아덱스 2023]니어스랩, 근거리 정찰용 소형 자율비행 드론 전시

▷소형이지만 임무장비 갖춰 정착 능력 탁월 ▷시설물 경계·실종자 탐색·화재 대응 등에도 활용 가능 ▷최재혁 대표 "국방력 강화에 보탬 될 수 있을 것"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10.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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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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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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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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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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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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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