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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친환경차 보급정책의 핵심은 보조금 지원 아닌 충전기 확충...왜?

▶한국개발연구원, '친환경차 보급정책 개선 방향' 보고서 발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인프라 확충이 구매보조금 지급보다 효과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3

김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홍보국장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한유총 “영유아 교육의 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시설이 아닌 아이를 봐야”

▷ 김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홍보국장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5

지난 24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모습 (출처 = 더불어민주당)

'민생회복지원금' 놓고 팽팽한 여야... "영수회담에서 의제로 다뤄야"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긴급 민생회복지원금, 영수회담 의제가 되어야 한다" ▷ 국민의힘, "민주당이 민생이 아닌 정쟁과 당리당략을 계산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4.04.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0년 뒤면 인구 절반이 '60대'... 정부, "특단의 대책 마련"

▷ 2072년이면 인구 3천 6백만 명까지 줄어들어 ▷ 정부, "저출산 고령화 문제 엄중하게 인식... '티핑 포인트' 정책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 274.6억 달러... 대·중견기업보다 감소폭 줄어

▷ 화장품, 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이 호조세 보여 ▷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중소기업 바우처 사업' 시행... 마케팅 등 지원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3.11.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이 시기에 알아야 할 청년 자산형성사업 TOP 3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내일저축계좌' ▷ 尹 정부의 대표 청년 자산형성사업, '청년도약계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5.23

(출처 = 기획재정부)

알아두면 도움되는 2023년 경제 정책

▷ 각종 장려금부터 세제 혜택까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경제적∙정신적 피해주는 '보이스피싱'...정부 대책은?

▷피해액 5년새 3배 넘게 뛰어...대출사기형 약 2만건 ▷주범인 총책 대부분 해외 있어...수사인력도 부족 ▷나날이 진화하는 수법...합동수사단 설치해 단속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10.20

군인 월급 200만 원, 다음엔 여성가족부 폐지?

▷ 尹 대통령, "병사 월급 200만 원, 차질없이 이행!" ▷ 여성가족부 폐지하겠다는 공약 재확인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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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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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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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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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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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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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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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