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계엄 후폭풍...증시·환율 향후 전망은?
▷코스피 지수 등락 거듭...외국투자자 매도세 커져 ▷전문가 "단기적 변동성은 커...점차 안정화 찾을듯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4

냉각되는 미국 노동시장... "9월 금리 0.25% 인하 예상"
▷ 8월 기준 미국 비농업고용 14.2만 명 증가 ▷ 국제금융센터, "시장 예상에 미치진 못했으나, 부진은 아니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09

정부, "가공식품·외식 물가 상승폭 줄어들고 있어"
▷ 지난 4월 기준 가공식품 물가상승률 1.6%, 외식 3% ▷ 정부, "외식 물가는 다른 분야에 비해 둔화 속도 느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4

4개월만에 반등한 소비자들의 '금리수준전망'... "금리인하 예정보다 지연"
▷ 국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0.3% ↑... 증가폭 축소 ▷ 금리수준전망 하락하다가 증가세로 전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후퇴 ▷ 국제금융센터, "금리인하가 보다 지연될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0

대출금리 15.2%에서 4.5%로... '대환대출 인프라' 2조 원 넘겨
▷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는 '대환대출 인프라'... 운용 4개월 만에 2조 원 넘겨 ▷ 제2금융권 금융소비자들의 이동비율 높아... "개인 신용도 개선 기대" ▷ 가계부채 부담은 여전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13

10월 소비자물가지수 3.8% 증가... '식품'의 물가 상승세 두드러져
▷ 신선식품지수, 생활물가지수 등에서 식품의 물가 상승률 높게 관측돼 ▷ 사과와 쌀, 토마토 등이 전년동월대비 물가 크게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2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장기화되면 '브롬' 수입에 문제
▷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간 무역 비중 점차 증가 ▷ 대체 어려운 '브롬', 이스라엘 의존도 99% 이상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9

소상공인 가계부채 점검한 정부... 규모 줄었으나 상대적 부실도 우려돼
▷ 금융당국,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제도' 점검... 지원대상 규모 전반적으로 감소 ▷ '이자상환유예' 상대적 부실 우려에 금융당국, "1:1 관리하겠다" ▷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범위 확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30

7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완화됐지만... 폭염에 농산물 가격 불안
▷ 7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2.3%... 최근 몇 달 하락세 ▷ '신선식품지수' 전월대비 4.4% 상승... 농산물 채소류 물가 상승폭 커 ▷ 수해 뒤에 찾아온 폭염... 농림축산식품부 曰 "높은 온도에 오래 노출되면 작물 회복 어려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2

"경제 차차 좋아질 것이다"... 소비자심리지수 2.6p 호전
▷ 환율 1,430원 돌파, 물가 지속 상승 中 ▷ 비관적인 이야기 많지만, 소비자들 "경제 좋아질 것이다" ▷ 대부분 소비자동향지수 지표 오름세, 금리 인상 기조도 반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27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