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6천만 원 미만 소상공인, 전기세 20만 원 지원받는다
▷ 8일부터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접수 시작 ▷ 부가가치세 신고매출액 6천만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8
예상보다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폭에 휘청한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 미국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1% ↑ ▷ 근원서비스 가격 많이 증가... 금리 인하 시기 전망은 5~6월로 후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4
한전, 3분기 영업이익 2조원 달성…내년엔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
▷한국전력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24조4천700억원, 영업이익은 2조원 ▷키움증권, “4분기 실적 3분기보다 부진할 전망이지만, 적자 폭은 제한적일 것”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11.14
[KES2023] 가전제품 2대장 삼성·LG, 새로운 혁신기술 대거 선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KES 열려 ▷삼선전자, 스마트싱스 연결성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 공간 조성 ▷Lg전자, 미술 전시회 느낌으로 전시관 조성...입구부터 관람객 북적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0.25
맥주가격 인상 소식에..."그냥 홈술 할께요"
▷오비맥주, 이날부터 카스·한맥 출고가 6.9% 인상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1
국산 원윳값 리터당 8.8원 인상... 밀크플레이션 영향 적을까
▷ 대형마트 기준 흰우유 2,980원 선.. 편의점은 3,000원 넘겨 ▷ 정부, "밀크플레이션은 과장된 측면 있다"지만... 이미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대비 크게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04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등 조짐...주요인은?
▷올해 7월 2%까지 근접했으나 지난 8월 다시 3%로 올라 ▷주요인은 유가...사우디 등 주요 산유국의 자발적 감산 때문 ▷추경호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추가연장 검토"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04
9월 소비자심리지수 100 밑으로 추락... 경제심리 '비관적'
▷ 9월 소비자심리지수 99.7... 4개월 만에 100 아래로 ▷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대부분에서 하락세 ▷ 기업경기실사지수 선전에도 경제심리지수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7
전기요금 동결됐지만...묶어놨던 교통비 다 올라
▷여름철 국민부담 고려...국제 에너지 가격 하향세도 영향 ▷각 지자체 하반기 줄줄이 교통비 인상 계획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22
한국은행, "하반기 물가 불안요소 산적해 있어"
▷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 ▷ 다만, 근원물가 상승폭 둔화 속도 더디며 하반기엔 불안 요소 산적해 있다고 진단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9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