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C, 운항승무원 채용에 박차...이유는?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 등 대비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4.07.16

[외신] 비행기 탈출 시 반려동물은 함께 갈 수 없다…왜?
▷지난 2일 일본 항공기 충돌 사고에서 탑승자 전원 탈출…반려동물은 탈출 못해 ▷스타플라이어, 15일부터 일본 내 국내선 전 노선에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가능한 서비스 제공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05

LCC,팻팸족 잡기위해 관련 서비스 잇따라 출시
▷제주항공·티웨이·에어서울, 펫팸족 전용 상품으로 반려동물 마케팅 활발 ▷지난해 반려인 74.4%, 향후 반려견 동반 국내 여행 의향 밝혀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28

LCC의 아시아나 화물 사업 인수, 득일까 실일까?
▷안정적인 캐우카우로 평가...LCC 4곳 인수 나서 ▷운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제대로 운영될 가능성 낮아 ▷장기적으로 대한항공과의 경쟁에서 밀릴수도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1.09

고환율 등 악재 부딪힌 LCC, 동남아 노선 확장으로 극복한다
▷오는 29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동계 스케줄 운영 ▷LCC 동남아 지역 계절적 성수기 맞춰 노선 확장 ▷"동남아시아 노선 확장으로 여려움 돌파할 생각"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8

[외신]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불매운동 재점화…효과는 ‘글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다시금 거론되는 노재팬 운동 ▷일본 맥주, 자동차, 패션 등 한국 시장에서 인기몰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13

항공업계, 3가지 호재에 '방긋'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총 6일 연휴...주요 항공사 좌석 만석 ▷곧 중국 최대명절 시작...하반기 72만명 이용 예상 ▷ACI 루이스 펠리페 사무총장 "내년 코로나 완전히 회복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8

항공업계, 황금연휴 대비 할인 프로모션 내놔
▷대한항공 10월 15일까지 캐다나행 5% 할인쿠폰 ▷진에어, 인천~키타큐슈 왕복 50% 할인코드 공개 ▷"황금연휴 폭발적 수요예상...합리적인 운임할 수 있도록 노력"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1

중국 여행객 급증 기대에 항공업계 '활짝'...변수는 '치솟는 유가'
▷중국, 한국포함 78개국 자국민 단체여행 허용 발표 ▷대한항공 등 각 항공사 중국노선 재편 나서 ▷최근 유가 120달러 넘어...항공사 영업비용 증가로 이어져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8.17

항공업계, 중화권 하늘길 운항 확대 나서
▷여객수요 점차 회복되면서 중화권 노선 정상화 작업 ▷그동안 한중 외교 관계 경색으로 큰 관심 받지 못해 ▷"중국 정부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 여부가 노선 회복의 변수"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9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