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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면 브리핑을 진행 중인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위즈경제)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 “尹, 넝마 같은 거짓말로 진실 덮을 수 없어”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면 브리핑 진행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말은 들어도, 들어도 또 거짓”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0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건설공제조합지부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건설공제조합 인사, 공정한 절차 따라야"

▷노조, 공제조합 인사·경영 독립성 요구 ▷"정부·특정 세력 개입 시 강력 투쟁 불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9

(사진=전종덕 의원실)

공무원 노동자, “공무원 정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해야”

▷공무원 노동자, 공무원 정년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공무원 정년연장 입법청원’ 선포 ▷전종덕, “보당이 공무원노동자들과 함께 정년연장을 법제화하는데 함께 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2.17

모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전환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자립지원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이하 부모회)는 이에 강함 유감을 표하며 즉각 폐기를 촉구했다. 사진=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중증발달장애인 사지로 내몰아"...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자립지원법안 폐기 촉구

▷자립지원법안, 중증장애인 사지로 내몰아...즉각 폐기해야 ▷성급한 탈시설 정책, 중증장애인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 초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5.02.1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1인당 100만 원

▷ '산재연금수급자 전용카드 적립기금' 1억 원 재원으로 활용 ▷ 최저수준 연금 수급자 76명 대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1

(사진=위즈경제)

[폴플러스] 투자자 10명 중 9명,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 보호 위해 상법 개정은 필수"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5.01.20

9일 1심 판결 직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정훈 대령. (사진=연합뉴스)

박정훈 대령 '1심 무죄'..."채 상병 죽음에 억울함 없도록"

▷ 군사법원 "군검찰, 멋대로 칼 휘둘렀나 의심" ▷ 이재명 "채상병특검, 신속 재추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필립 기자    |   2025.01.10

윤종민 여신금융연구소 팀장은 11일 제13회 여신금융포럼에서 '카드사의 경쟁환경 변화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윤종민 팀장 "카드사, 소비활성화·포용금융 선도해야"

▷11일 여신금융포럼서 주제 발표 진행 ▷"카드 수수료 산정 주기 좀 더 연장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2

7일 오후 6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떠나 100여 개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퇴장...윤석열 탄핵소추안 불성립

▷ 박찬대 "국힘, 을사오적의 길 가지 말라" ▷ 시민들, 여당 의원 호명하며 "돌아오라"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7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5시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특검법을 상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건희특검법 부결

▷ 가 198표, 부 102표 ▷ 대다수 국힘 의원, 표결 후 퇴장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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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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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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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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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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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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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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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