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까지 한아름 마실 뻔” 식약처, 납 기준 초과 과·채주스 회수 조치
▷ 한 식품업체에서 제조한 토마토즙, 납 성분 초과 검출 ▷ 식약처, 납 초과 검출 주스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8.21

KB국민카드,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과 상생 실천
▷3년 연속 교육급여수급권자 대상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임신·출산·보육·교육 등 전 단계 지원 강화로 돌봄의 가치 실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4

[STOCK CPR] 날지도 못하고 꺾여버린 가족의 꿈…무슨 일이 있었나?
▷가족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투자…거래정지·상장폐지로 오히려 미래 위태로워져 ▷”대유의 거래재개와 부조리한 경영진 처벌 강화 기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4.04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국제 강아지 날 앞두고 목소리 높인 동물보호단체
▷한국동물보호연합, 23일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 촉구 기자회견 개최 ▷”동물학대의 온상인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하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18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지났지만 여전히 활개... "백신 접종 당부"
▷ 인플루엔자 환자, 1주차 대비 13.7% 감소 ▷ 질병관리청, "서둘러 백신접종하는 것 중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7

고용노동부, "기업 유연근무 지원 확대"
▷ 지원 요건 완화 및 금액 상향 ▷ 고용노동부, "현장의 의견 반영, 지원제도 확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6개월... 163명 아동 보호
▷ 지난해 말 기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이용한 위기임산부 총 901명 ▷ 아동 1인당 월 100만 원을 최대 3개월 동안 지원하는 긴급보호비 제도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9

무지갯빛으로 물든 인천…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2일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 ▷성소수자 모임과 시민단체 등 60여개 단체 참여…500여 명 운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1.02

9월 20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백신 접종 적극 권장"
▷ 6개월 ~ 13세 어린이, 임신부 등 접종 대상자 ▷ 전자예진표 도입, 접종 당일 작성해야 효력 발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8

소상공인 지원해 출산율 높인다... 서울시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 시행
▷ 오는 10월부터 서울시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 실시, KB 금융그룹 등 협력 ▷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