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공수처, 사법쿠테타 공모자 즉각 수사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등 7인 고발조치 ▷"법앞에 평등...국민 신뢰 붕괴해선 안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5.13

이재명 대표 "위기가 곧 기회, 진짜 대한민국 시작'
▷윤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관련 브리핑 열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04

이재명 무죄 선고에 희비갈린 여야…“대법원 신속한 판결해야”VS“사필귀정”
▷여야, 이재명 2심 무죄 판결에 반응 엇갈려 ▷與, “대법원 신속한 판결해야” VS 野, “사필귀정”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6

민주당 "재판부, 법과 원칙에 따라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 선고 해야"
▷25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검찰독재정권의 이재명 죽이기"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3.25

한준호, “安, 이재명 피습 사건 희화화…책임 물을 것”
▷한준호, “安 이재명 피습 사건 두고 희화화하고 자작극처럼 표현”…”책임 물을 것” ▷한, “安 과거에는 자상이라고 하더니 지금은 열상”…”지리멸렬”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0

김건희, 경호처에 "총 안 쏘고 뭐했냐"...민주당, "즉각 수사해야"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체포되지 않으려 총 쏘려한 김건희·윤석열 수사해야” ▷”檢, 오세훈 시장에 대한 의혹 낱낱히 파헤쳐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0

전현희, “특수부대OB가 권총 밀수해 이재명 대표 암살 계획 제보받아”
▷전현희, 이재명 대표 암살 시도 관련 다수의 제보 받아 ▷”테러 음모 배후와 전모 명명백백히 밝혀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2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명 '빨간 넥타이 개헌' 발언 사과해야"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빨간넥타이·사이코 발언, 국민 앞에 사죄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21

더불어민주당 "허위정보 확산 지속적 대응"
▷14일 팩트체크넷 민주파출소 일일브리핑 발표 ▷"허위조작 정보 SNS 통해 확산...왜곡주장 철저히 검증"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4

조승래 수석대변인, "이재명 대표 6대 은행장과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 등 공감대 형성"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백브리핑 시간 가져 ▷금융외교·내수활성화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20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