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포] 유교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학습 부스
▷교구 브랜드, 아이 맞춤형 체험부스로 학부모 시선 잡아 ▷13일까지, 교육·의류·식품…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희수 기자 | 2025.07.12

한자연, '자산어보 in 광주' 개최...AI 기반 모빌리티 동향 및 전망 공유
▶한국자동차연구원, 27일 '자산어보 in 광주' 행사 개최 ▶AI 기반 모빌리티의 최신 산업ㆍ기술 동향 및 전망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국내 OTT 기업들, "어려움 극복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해"
▷ 방송통신위원회, 국내 OTT 기업 4곳의 대표 만나 ▷ 대표들, "국내 OTT 업계 재정적 어려움 극복하려면 정부 도움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8

OTT 공룡 '넷플릭스' 바짝 추격하는 토종 OTT 플랫폼...핵심은 '스포츠'
▶국내 OTT 플랫폼, 스포츠 콘텐츠 중심으로 넷플릭스 바짝 추격 ▶쿠팡플레이 앱 사용자 830만명 기록…넷플릭스와 격차 역대 최소 수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4

오징어 게임 비롯한 화제작이 한가득…넷플릭스 2024년 주요 라인업 공개
▷넷플릭스 2024년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주요 라인업 공개 ▷’오징어 게임 시즌2’, ‘경성크리처 시즌2’ 등 화제작도 새로운 시즌 공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06

누누티비로 인해 5조 규모 피해 입은 국내 OTT 플랫폼..."부당이익 환수해야"
▷2021년 개설 후 수익 333억원 번 누누티비 ▷박완주 의원, "제2의 누누티비 방지를 위해 총력다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4.17

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가 국내 OTT 시장에 끼치는 영향
▷최대 OTT 플랫폼 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 나서 ▷계정 공유 유료화 실시될 경우, 약3700원 인상 될 듯 ▷국내 OTT 시장 확대의 전환점 될 수도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3.01.26

여전히 인기 많은 OTT 서비스... 향후 전망은?
▷ OTT 이용률 72%, 전년 대비 2.5% ↑ ▷ 유튜브가 OTT 서비스 중 1위, 넷플릭스 2위 ▷ 아시아 OTT 서비스 시장 급성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27

업비트의 갑질 Vs 투자자 보호... '위믹스' 상장폐지 후폭풍
▷ 위메이드 토큰 '위믹스' 12월 8일 상장 폐지 수순 ▷ 장현성 위메이드 대표, "불공정하다... 업비트의 갑질" ▷ 위믹스 상폐로 관련 주가 ↓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2.11.2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