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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회동한 젤렌스키와 트럼프 (사진=연합뉴스)

[외신] “그대로 멈춰라”…트럼프 인수위, 우-러 종전 구상 중

▷"유럽 전체의 자살행위" 젤렌스키 반발... ▷美 쿤스 상원의원 "EU, 중국 손잡을 수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대선 이후 상승세 타는 美 증시

▷ 한국은행, '2024년 10월 이후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 ▷ 연준은 금리 25bp 인하... "美 대선결과가 정책결정에 영향 미치지 않을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 대선 초읽기 돌입... 금융시장은 의외로 조용?

▷ 국제금융센터, '트럼프 트레이드 or 해리스 트레이드?' 브리프 ▷ 대선 후보 둘러싼 트레이드 소강 국면... "확실한 거래에 집중하는 분위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금리 인하 아닌 인상 선택할 수도 있다"

▷ 예상보다 높은 美 소비자물가지수에.. 금리 인하 기대감은 흔들 ▷ CNN, 연준 인사의 매파적인 발언에 주목... "금리 인하가 아닌 인상의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월 스트리트에 '극단적인 탐욕'이 돌아왔다

▷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에... 美 증시 호황 누려 ▷ CNN '공포와 탐욕지수'... 극단적인 탐욕으로 기울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6

[외신] 10억명 이상 사용자 보유한 틱톡의 알고리즘 향한 우려들

▷미국 CDC, 10대 청소년 4명 중 1명 자살 진지하게 고민 ▷전문가들도 틱톡 알고리즘에 주의 당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25

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가 국내 OTT 시장에 끼치는 영향

▷최대 OTT 플랫폼 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 나서 ▷계정 공유 유료화 실시될 경우, 약3700원 인상 될 듯 ▷국내 OTT 시장 확대의 전환점 될 수도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3.01.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2023년 경제 불황 가능성 높다"는 전망에도... 美 월스트리트엔 훈풍이?

▷ 세계은행 올해 경제 성장률 1.7% 예측, "위기가 계속되고 있어" ▷ 부정적 전망 많지만... 美 뉴욕 증시는 상승세? ▷ CNN, "월스트리트는 재미있는 곳... 경기 침체를 경계하지 않는 투자자들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美 중간선거 D-day... 바이든의 민주당 Vs 트럼프의 공화당

▷현지시각 11.8, 미국 중간선거 실시 ▷하원의원 435명, 상원의원 35명, 주지사 36명 선출 ▷민주당의 "민주주의" Vs 공화당의 "경제회복"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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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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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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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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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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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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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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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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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