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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2만 톤 생산해도 부족하다... 수입 고등어에 할당관세 적용

▷ 지난해 연근해어업 중 고등어 생산량 멸치 이어 2위 ▷ 소비자 수요 많은 중, 대형 고등어 물가 높아.. 상반기 물량 할당관세 적용 ▷ 오징어 등 일부품종은 기후변화에 영향... 생산량 악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국제에너지기구, "석유 산업,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 COP28 앞두고 국제에너지기구 석유산업에게 경고장 보내 ▷ 석유 산업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더욱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전세계 주목받은 美-中 정상 만남, 다섯가지 키워드는?

▷ 지난 15일 만난 美-中 정상 ▷ '기후 변화'와 '마약 근절' 등에선 공감대... '판다'를 통한 우호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역사상 가장 따뜻한 10월... 온실가스 농도도 사상 최고치

▷ 2023년 10월, 역사상 온도 가장 높아 ▷ 온실가스 농도도 최고치... 커지는 환경 우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6

2일 김주동 씨씨미디어서비스 상무가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글로벌 지식재산 및 블록체인 행사 'Xfusion 2023'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XFusion 2023] 김주동 씨씨미디어서비스 상무 "탄소관리플랫폼, 국내 성공적 안착 목표"

▷'기후변화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주제로 발표

산업 > 중기/벤처    |   류으뜸 기자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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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길어지고 심화된다"... 21세기 후반이면 극한 열스트레스 발생일 11배 증가

▷ 기상청 전망, 여름철 평균 열스트레스 지수 26.1도에서 33.6도까지 ▷ 한반도, 중국 북동부 다음으로 열스트레스 지수 가장 많이 증가 ▷ 쿠팡, 아마존 등 폭염에 노출된 실외 근로자 파업에 나서기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8.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기록적 기후변화 현상...BBC, "화석연료 배출 원인"

▷조바이든 "실존적 위협...기후변화 부인할 수 없어"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배출량 증가...지구 온도 1.09 상승 ▷올해 찾아온 '슈퍼엘리뇨'도 지구온도 높이는데 한몫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7.28

[외신] 최고 기온 39.1도 기록하며 폭염에 시달리는 일본…원인은?

▷일본 무더위 기승…”관측 사상 최고 기온 넘을 수도” ▷WMO 올해 여름 세계 곳곳에 기록적인 폭염 닥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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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속도 붙이는 중국... 5년 빠르게 목표 달성?

▷ 중국, 2025년이면 1200GW 신재생에너지 발전 가능하다는 전망 나와 ▷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유익하나, 석탄 에너지 의존도 여전히 높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30

(출립=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온난화에 엘니뇨까지... 세계기상기구, "5년 안에 가장 뜨거운 시기올 것"

▷ 세계기상기구, "향후 5년 이내에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온도 1.5도 이상 오를 확률 66%" ▷ 화석연료 발전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엘니뇨까지 겹칠 가능성 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1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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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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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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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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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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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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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