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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G전자 홈페이지)

“여름 무더위, AI로 슬기롭게 이겨내자”…LG전자, AI 에어컨 풀 라인업 출시

▶LG전자,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 충족시키는 AI 에어컨 풀 라인업 출시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6.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5월 서울 빌라 경매건수 늘어..."빌라 기피현상 때문"

▷2006년 1월 이후 가장 많아 ▷매매시장서 빌라 기피가 경매시장에도 영향 ▷전세보증사고 규모 2조원 육박...올해 최고치 경신 전망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하니 낙찰가율도 올라

▷낙찰가율 90% 돌파...1년 8개월만 ▷아파트 가격은 6주 연속 상승세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02

2023년 12월 1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출처=한국부동산

부동산 시장 침체국면...집값·경매지표 일제히 하락

▷서울 집값 5월 셋째 주 이후 29주만에 하락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낙착율 각각 3.3%, 2% 하락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담대 금리 연내 8% 가능성에..."영끌족 어떡하나"VS"본인 책임"

▷코픽스 변동에 주담대 금리 상단 7% 돌파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도 올라...영끌족 집 경매시장 나올 가능성↑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청년주거사다리' 오피스텔 매매·공급·낙찰률 일제 감소

▷매매, 2021년 4만3124건에서 지난해 3만3939건으로 반토막 ▷올해 공급량 3만실에 그칠듯...오피스텔 낙찰률도 약 11%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파트 경매건수는 늘어나는데 낙찰률은 떨어져...이유는?

▷서울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193% 늘어...낙착률은 19% 하락 ▷하반기 집값 추가 하락 우려에 경매 물건 구매하지 않은 탓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10

[비전 리더] 유서연 아트핀 대표, "작가·투자자·애호가들이 상생할 수 있는 시장 만들고 싶어"

▷ 유서연 아트핀 대표 인터뷰

기획·인터뷰 > 비전리더    |   김영진 기자    |   2023.06.29

(출처 = 아트핀)

아트핀, '아트에디터 양성 아카데미 1기' 출범

▷ 오는 22일부터 '아트에디터 양성 아카데미' 1기 첫 커리큘럼 열려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06.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세사기’가 불러온 나비효과…전월세 내리고 셀프 경매 늘어

▷전월세 감액 계약 비율 25% 치솟아…2021년 이후 최고치 ▷4월 수도권 셀프 경매, 총 230건…지난달에 비해 65% 늘어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25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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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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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5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

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