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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여행 트렌드는 여행 대신 휴식…스테이케이션 열풍 예고

▷올 여름휴가 트렌드는 '편안한 휴식' ▷집이나 근교에서 휴가 보내는 스테이케이션 관심 높아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16

(출처=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

두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 발사 단행하는 北

▷北,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상 발사 일본에 통보 ▷기시다, “인공위성이라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하면 유엔 안보리 위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1

北, 3개월만에 인공위성 재발사…24~31일 사이 발사 예고

▷北. 지난 5월 발사에 실패한 인공위성 24일부터 이달 31일 사이에 재발사 ▷日, “정보 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한미 양국과 연계해 북한에 발사 자제 요구”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2

“오키나와 휩쓴 태풍 카눈, 한국 온다”…행안부, 관계부처에 철저한 사전 준비 당부

▷기상청, 태풍 카눈 10일 낮 정도 국내 상륙 예상 ▷행안부, 카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8.07

행안부 계속되는 폭염에 중대본 가동...기상청, "한동안 폭염 이어질 것"

▷행안부, 계속되는 폭염에 폭염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로 상향 ▷기상청,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한동안 폭염 지속될 것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8.02

14일 오후 인천공항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르포] 엔데믹 이후 첫 성수기 맞아 북적이는 인천공항

▷발권 창구부터 탑승장까지 등 인천공항 '활기' ▷증가한 여행객에 상점·버스 매표소 '분주' ▷일본 여행객, 코로나 이전과 맞먹는 수준까지 늘어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1

[외신] 최고 기온 39.1도 기록하며 폭염에 시달리는 일본…원인은?

▷일본 무더위 기승…”관측 사상 최고 기온 넘을 수도” ▷WMO 올해 여름 세계 곳곳에 기록적인 폭염 닥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람 날아갈 수도 있는 제3호 태풍 '구촐'... 우리나라 올까?

▷ 제3호 태풍 '구촐' 발생...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 ▷ 최대풍속 초속 24~42m/s... 태풍 강도 '중'~'매우 강도' 사이 ▷ 한국 상륙할 가능성은 적어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07

사이렌∙재난문자 혼란의 44분... 서울시, 재난문자 오발령 해프닝

▷31일 북한, 우주 발사체 기습 발사 ▷서울시, 위급재난문자 오발령으로 시민 혼란 야기 ▷군 당국, “성공 여부 조사 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5.31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통보에…강력경고 나선 韓日

▷6월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고한 북한 ▷韓,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행위는 명백한 불법” ▷日, “자국 영토에 북한의 발사체나 잔해 추락 시 요격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3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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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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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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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