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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라이프케어, IDEX 2025 참가…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박차

▷한컴라이프케어, 국제 방산 전시회 IDEX 2025 참가 ▷"중동에서 장기적인 시장 확대 추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1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국내 기업 해외 플랜트 수주 금액 341억 달러 기록

▷ 2023년 대비 12.7% 증가 ▷ 중동 대규모 프로젝트 위주 성과... 유럽과 동남아에서도 실적 ↑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8

(사진=펜타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중동 보안 시장 진출 박차...다음 스텝은 '아프리카'

▷펜타시큐리티, ‘GITEX 2024’ 등 중동 IT 행사 연속 참여…중동 보안 시장 진출 본격화 ▷펜타시큐리티, ”중동 시장 이어 아프리카 시장으로까지 확장 적극 추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1.14

(출처=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PA, 두바이 미래재단과 ‘한-UAE AI 리더스 포럼’ 공동 개최

▷NIPA-두바이 미래재단, ‘한-아랍에미리트 AI 리더스 포럼’ 개최 ▷한-UAE AI 전문가들 AI 활용 경험 공유 및 지속적 교류 약속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1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해외 인증 설명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FTA센터 식품 및 K-뷰티 분야 해외 인증 설명회 개최 ▷해외 인증 절차 및 규제 관련 안내와 맞춤형 컨설팅 제공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3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국인 투자자들, 주식은 팔고 채권은 샀다

▷ 지난 8월 기준, 외국인 투자자 국내 상장주식 2조 5,090억 원 순매도 ▷ 상장채권은 총 8조 60억 원 순투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3

본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관련이 없음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한화시스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

▷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 ▷ 주요 무기체제에 도입되는 한화시스템의 기술력 긍정 평가... 증권가 전망 밝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아시아 최초 승인... 이더리움은 처음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운용사 3곳의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 ▷ 한국은행, "홍콩 정부의 의지 반영"... 중국 자금 유입 가능성 점쳐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4.04.17

(출처=페이스북 SMTOWN)

전세계 홀린 한류의 힘…10명 중 7명 K콘텐츠에 ‘긍정적’

▶문체부,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10명 중 7명 한국 문화콘텐츠에 호감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02

출처=언스플래쉬

세계적 영향력 높히는 BRICS...우리나라 대응책은?

▷원유와 핵심 광물에 대한 영향력 확대 ▷경제적·정치적 외연도 확장...회원국 간 영토분쟁 상황은 한계로 꼽혀 ▷개별외교와 다자외교 차원에서 접근해야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10.1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