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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킬러문항 없이 치뤄지는 2025년 수능"...수능ㆍ사교육 카르텔 근절도

▶교육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교육부, "킬러문항 출제 철저히 배제하면서 적정 변별력 유지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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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업계, 수능생 대상으로 프로모션 돌입

▷LCC, 수험생 및 가족 위한 항공권 할인 ▷하나투어, 수험생 및 동반 1인 최대 10만원 할인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024학년도 수능, 어떻게 출제되었나?

▷ 2024학년도 수능 응시자, 재학생보다 졸업생 등이 증가 ▷ '킬러 문항 배제'하고 EBS 연계율 50% 이상 편성... '영어' 연계율이 가장 높아 ▷ 9월 모의평가가 중요한 출제 기준으로 역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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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문답지 전국 84개 시험지구로 배송

▷교육부, 오는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능 문답지 전국 시험지구에 배포 ▷경찰, 수능 당일 1만6000명 동원해 시험장 주변 교통∙소음관리 나설 예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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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부터 '통합형' 수능 도입... '시대 역행' 한다는 비판도

▷ 통합형 과목체계 수능에 도입.. 국어, 영어, 수학 '공통' ▷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사교육 카르텔도 철폐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 현장을 악화일로로 몰아갈 퇴행적 정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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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이젠 즐겨라”…항공∙여행업계, 수험생에 내놓은 혜택은?

▷제주항공, 국내선 최대 20% 할인…다음달 15일까지 ▷에어서울, 수험생에 국내외 항공권 지급 이벤트 진행 ▷여행업계도 해외여행 상품 할인 등 이벤트 내놔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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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주일 앞두고 코로나 확산…교육당국의 해법은?

▷3일부터 17일까지…입시학원 등 특별방역점검 실시 ▷코로나 증가세...주간위험도 6주만에 한 단계 올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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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긴 수능... 부정행위 언제나 유의!

▷ 2023학년도 수능 응시자 508,030명 ▷ 재학 중인 수험생은 줄었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분야의 수험생은 늘어 ▷ 지난 수능 부정행위 208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12

#2021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자격증은?

▷ 2021년, 컴퓨터활용능력이 1등으로 가장 많은 응시자가 몰려 ▷ 전기와 지게차, 제과/제빵 응시자가 몰려 ▷ 전체 자격증 취득자 중 청년층이 약 44%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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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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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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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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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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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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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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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