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도 피해갈 수 없는 美 관세,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
▷ 캐나다-멕시코 등 관세 부과 이어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압박 ▷ 美, "해외 덤핑 종식, 미국 경제와 국가 안보 강화" ▷ 주요 IB에선 우려의 목소리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13
中 공급망 압박에, "대응역량 신속히 확충"
▷ 중국 상무부, 텅스텐 등 5개 품목 수출 통제 돌입 ▷ 텅스텐과 몰리브덴 중국 의존도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6
한국은행이 전망한 韓 수출
▷ 한국은행, '우리 수출 향방의 주요 동인 점검 및 시사점' ▷ 중국, 흑자대상국에서 경쟁자로 변모 ▷ 미국의 중국 압박은 위기이자 기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中 안티모니 수출 통제에... "국내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일 것"
▷ 중국, 9월 15일부터 안티모니 수출 통제... 수출허가 절차 추가 ▷ 정부, "수입처 다변화, 비축량 확보로 수출 통제 영향 제한적"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6
2월 1일 ~ 20일간 對중국 수출 12.8% ↓
▷ 2월 1일 ~ 2월 20일 수출은 307억 달러, 수입 320억 달러 기록 ▷ 지난해 對중국 무역수지 적자 수교 이후 처음으로 적자 반전 ▷ 한국무역협회, "IT 경기 회복해도 중국을 상대로 무역수지 흑자 거두기 어려울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2
OECD,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2.2% 예측
▷ OECD 경제 전망, 전문기관들의 예측과 대체로 부합 ▷ 올해 경제 성장 둘러싼 불안요인 多... 미국에 비해 유로존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 ▷ 한국은행, "재정정책, 에너지가격 충격, 교역부진의 요인"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6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장기화되면 '브롬' 수입에 문제
▷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간 무역 비중 점차 증가 ▷ 대체 어려운 '브롬', 이스라엘 의존도 99% 이상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9
"활성탄 비축 늘리겠다"지만... 기술 개발도 중요
▷ 수입 의존도 상당히 높은 '활성탄'... 조달청, "비축량 늘리겠다" ▷ 국내 활성탄 기술 개발은 활성화되지 않은 편 ▷ 지자체나 기관들은 활성탄 '재사용' 방안에 무게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7
중국,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 '피크 차이나'론 대두
▷ 최근에 이르러 한계 맞은 중국, 국력이 쇠퇴할 것이라는 '피크 차이나'(Peak China)론 ▷ 인구감소에 높은 해외 자원의존도, 경제적 고립 심화 등이 쇠퇴 이유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21
중국 코로나19 봉쇄 풀렸는데... 세계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
▷ 우리나라 對중 무역 적자 장기화... 반도체 수요 부진 ▷ 한국은행, "중국의 코로나19 '리오프닝' 중국 내수경제엔 도움, 글로벌 경제엔 효과가 아직까지 없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4.20
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2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3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5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6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7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