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리 공백 생긴 전세사기피해주택에 긴급 보수 비용 지원
▷경기도, 긴급한 시설 보수 필요한 전세사기피해주택에 공사비 2천만 원 지원 ▷11월 중 사업신청 받아 12월 대상자 선정 및 공사 시행, 사업비 정산 진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1.18
수원 시민단체, '4개 풀뿌리 민주주의 조례폐지 상정 규탄' 기자회견 개최
▶수원 시민단체, 4개 풀뿌리 민주주의 조례폐지 상정 규탄 기자회견 열어 ▶"14년간 마을 만들기 활동에 힘 쏟은 활동가 마음 짖밟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6.04
“수원시 마을만들기 조례 폐지안은 무지의 소산”…수원 시민단체 강력 반발
▶배지환 의원, 수원시 마을만들기 조례 페지안 대표발의에 시민단체 강력 반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30
"침수피해 막아라"...서울시, 동행파트너 활동 실시
▶서울시, 동행파트너 활동으로 침수피해 막는다 ▶수원시, 장마철 앞두고 2024년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에 박차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3
5월 성수기 물량 쏟아져...전국 3만6000가구
▷전국 3만6000가구, 수도권만 1만8000가구 분양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 5년 사이 25만가구 넘게 줄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5.07
민주, 지역구 161석 확보해 원내 1당 차지…국민의힘 90석
▶더불어민주당, 161석 확보로 원내 1당 지위 확보 ▶국민의힘 90석 확보에 그쳐…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각각 1석씩 확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4.11
여성∙시민단체, 성인 페스티벌 반대 기자회견 개최
▶여성∙시민단체 성인 페스티벌 2024 K-XF 반대 기자회견 개최 ▶”여성의 성상품화, 성착취 어디에서도 안 된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4.03
전국 아파트, 전세는 오르고 매매는 하락
▷전세가격, 0.21% 상승..매매가격, 0.05% 하락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3.19
국내 최대 규모 성인 페스티벌 개최 소식에 여성ㆍ시민단체 반발
▶여성ㆍ시민단체, 다음달 개최되는 '2024 KXF The Fashion' 개최 중단 촉구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XF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3.13
스타강사 김창옥도 피해갈 수 없는 치매…나도 의심된다면?
▷스타강사 김창옥, ”최근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고,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 받았다” ▷경기도, 스마트폰으로 무료 치매검사 실시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1.29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