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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금융혁신·디지털 전환 시대의 캐피탈사의 역할과 제도 개선'을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위기에 봉착한 캐피탈사...포용금융·부수업무 허용이 '해법'

▷'금융혁신·디지털 전환 시대의 캐피탈사의 역할과 제도 개선'을 주제로 포럼 열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9.22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사진=연합

기본소득당 용혜인, 생활동반자법 대표발의 “원민경 여가부장관 후보자, 생활동반자법 제정 논의에 의지 밝혀주길 기대”

▷용 의원 “이재명 정부의 1호 가족정책은 생활동반자법 제정 되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03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모든 국민 아우르는 대통령 되겠다"

▷4일 국회 로텐터홀에서 대통령 취임식 열려 ▷"장갑차에 파괴된 민주주의 일으켜 세울 시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6.04

(사진=알바몬)

MZ 알바생, 새해 소망 1위로 '경제적 여유' 꼽아

▷알바몬, MZ 알바생 가장 큰 새해 소망으로 '경제적 여부' 꼽아 ▷10명 중 7명은 "새해 계획 세울 것"...'건강관리', '저축 및 제태크' 선택률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2.26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사진=위즈경제)

기후위기 시대, 한국의 역할에 대한 NASA 전문가의 대답은?

▷21일 국회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 개최 ▷제이슨 현, “NASA, 한국과의 공동 임무 수행 기대하고 있어”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간담회 현장 (사진 = 위즈경제)

“제발 한번만 살펴달라”… 권익위, 발달장애인 돌봄 관계자 고충 의견청취 간담회 현장

▷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부모 및 시설 운용자, 사회복지사 등 당사자 참여

기획·연재 > 심층보도    |   김영진 기자    |   2024.07.30

12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장애인거주시설의 바람직한 운영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 모습 (사진 = 위즈경제)

'장애인거주시설의 바람직한 운영방안 토론회' 개최, "탈시설이 아닌, 행복한 삶 논의하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2

6월 10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연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출처 =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부모들의 애타는 호소 들리지 않는가"... 탈시설 조례안 폐지 목소리 커져

▷ '탈시설 조례안 폐지', 오는 6월 10일부터 서울시의회에서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여 ▷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서울시는 전장연의 탐욕에 편승하여 탈시설 정책 강제로 추진" ▷ 전장연, "서울시가 탈시설을 가로막는 시설 수용정책을 무더기로 쏟아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0

출처=수기총

폭염 속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열려

▷세종대로에 20만명 운집 ▷퀴어집회,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반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03

출처=충남도의회

교원·시민단체,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환영"

▷대한교조 "교권추락 등 부작용 불러온 학생인권조례 통과는 잘한 결정" ▷한반교연 "6개 지역에서도 폐지가 이어지는 견인차 역할 하게 되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25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