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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제2차 인구미래포럼'(사진=위즈경제)

“여성 고용·고령자 활용·이민 정책까지”… 노동시장 대응책 논의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인구미래포럼' 진행 ▷초고령화, 저출산 현상으로 다가온 인구감소 시대,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모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5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제2차 인구미래포럼' (사진=위즈경제)

“여성 고용으로 인구감소 시대 대응해야”… 인구미래포럼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전략 논의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인구미래포럼' 개최 ▷인구감소 시대, 여성 고용 확대 통한 노동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5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제2차 인구미래포럼'(사진=위즈경제)

"중고령층 고용정책, 어떻게 풀 것인가"…제2차 인구미래포럼서 해법 논의

▷24일 국회서 '제2차 인구미래포럼' 개최 ▷노대명 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초고령사회 중고령자 고용정책의 과제' 주제로 발제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4

김형선(앞줄 왼쪽 일곱번째) 금융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에서 '주4.5일 시대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주4.5일제, 금융노조가 이끈다”... 노동시간 단축과 산업 확산 위한 전략 모색

▷23일 국회대회의실에서 포럼열려 ▷사전행사서 각계 인사들 축사 전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3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 사각지대 해법을 위한 연석회의(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전세사기범 처벌 대책 논의 위해 각계 전문가 뭉쳤다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3

13일 국회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 사각지대 해법을 위한 연석회의' 개최(사진=위즈경제)

전세사기범 솜방망이 처벌 이대로 괜찮은가...국회서 토론회 개최

▷13일 국회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 사각지대 해법을 위한 연석회의' 개최 ▷전세사기 피해자를 비롯한 판사, 검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전세사기 가해자 처벌 논의 진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13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대검 항의 방문 결과 브리핑을 진행 중인 서영교 의원(사진=위즈경제)

民,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대검 항의 방문…무슨 이야기 오갔나?

▷民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14일 대검 항의 방문 ▷서영교, "대검의 철저한 수사 약속 받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14

16일 진행된 내란 진상조사단 9차 회의에서 발언 중인 서영교 의원(사진=위즈경제)

서영교, 尹 체포 직전 내놓은 영상 메시지에 “입만 열면 거짓말”…조목 반박

▶서영교, 尹 체포 직전 영상 메시지에 반박 나서 ▶서영교, ”법을 무너뜨린 사람은 바로 윤석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6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 위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신혜 씨에 대한 24년 만의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위즈경제

서영교 "김신혜 무죄 판결 환영"

▷7일 국회 소통관서 입장문 발표 ▷"약자의 편에서 늘 함께 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1.07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조사단)'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707부대 탄약 6000발 챙겨...대통령 주장과 정면 배치

▷서영교 의원, 윤석열 내란 조사단에서 열린 회의서 관련 내용 주장 ▷소수 병력 투입 지시 주장한 尹 발언 반박..."대기 병력만 1643명"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