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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부산항 신선대, 감만, 신감만 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가득 쌓여 있는 모습.(사진=연합)

AI 수출 호황, 가계엔 더딘 온기…소비 회복 가로막는 물가·임금

▷반도체·컴퓨터 수출 급증…설비투자 호조, 건설 부진도 일부 완화 ▷실질임금 상승률 0.2%에 소매판매 감소…가계 구매력 회복 제약 ▷전체 물가 상승률 낮아졌지만 기조적 압력 확대…회복의 확산 과제

경제 > 산업    |   조중환 기자    |   2026.10.12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24시간 공장 앞당기는 휴머노이드…로봇값보다 비싼 ‘현장 적응’

▷BMW 공장 ‘피규어 02’, 11개월간 차량 3만대 이상 생산 공정 지원 ▷기존 작업대·통로 활용하면서 위험공정 투입…생산라인 전환도 유연 ▷로봇 본체는 도입비용의 20%…현장 최적화·시스템 통합이 상용화 관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조중환 기자    |   2026.09.28

생성형 AI(쳇GPT)의 도움을 받아 시각화하고 기자가 최종 검토 및 확인해 제작한 그래픽입니다.

지방 제조업 덮치는 피지컬AI…일자리 위기인가 반전 기회인가

▷피지컬AI 노출도 경북·전남·충북·울산 순…비수도권 상대적으로 높아 ▷제조·운수·숙박음식업 자동화 충격 우려…고노출 일자리 이미 감소세 ▷현장 중심 연구개발·전문서비스 결합하면 지역 제조업 도약 가능성

경제 > 산업    |   조중환 기자    |   2026.09.16

2026년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그래프=고용노동부)

제조업 15개월 만에 플러스…반도체·조선이 살린 8월 고용

▷고용보험 가입자 1,590만5천명…전년 대비 27만8천명 증가 ▷제조업 2천명 늘며 증가 전환…반도체·조선·K푸드가 회복 견인 ▷29세 이하 가입자 5만6천명 감소…청년 고용 부진은 여전히 지속

사회 > 노동    |   조중환 기자    |   2026.09.07

사진=연합

6년 9개월 윤활유 담합 의혹…제조업 전반에 번진 ‘숨은 비용’

▷공정위, 10개 윤활유 제조·판매사 심의 절차 개시 ▷관련 매출액 2조200억원…금속가공유 시장 점유율 80% 달해

경제 > 산업    |   조중환 기자    |   2026.06.23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이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연합)

낮 전기는 싸지고 저녁 전기는 비싸진다…전기요금 개편, 16일부터 시행

▷산업용(을) 평일 낮 최고요금 내리고 저녁 피크는 올려…514개 사업장 적용 유예 신청 ▷전기차 충전은 봄·가을 주말 낮 할인…주택용 전국 확대는 “당장 계획 아니다”

경제 > 경제 일반    |   조중환 기자    |   2026.04.14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삼성전기

[증시다트] 삼성전기, AI 서버가 바꾼 실적 지도… ‘비수기 공식’ 깼다

▷증권가, 목표주가 최고 40만원으로 상향… FC-BGA 공급자 우위 시장 진입 ▷MLCC 전장·산업 비중 50% 육박, IT 의존도 낮추며 체질 개선 성공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6.01.26

대한유화 CI.사진=대한유화

[증시다트] 대한유화, 구조조정 수혜 속 반등하나...4년만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구조조정 본격화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 ▷산업용 가스·LNG 발전소 수익 기여 확대…재무건전성도 압도적 ▷고부가 분리막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경쟁력 재조명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27

지난 4월 한컴라이프케어에서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 현장에 호흡 보호 장비에 대한 정비 및 점검을 지원했다. (사진 = 연합뉴스)

보조배터리부터 ESS까지,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화재 대응 생태계 구축

▷ GEVR과 업무협약,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고도화 ▷ 한컴라이프케어 노하우 담긴 화재 예방 장치 개발 추진

경제 > 산업    |   전희수 기자    |   2025.08.21

(사진=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獨 뮌헨에서 보안 규제 대응 최적화 사이버보안 솔루션 선보여

▷아우토크립트, 독일 뮌헨 오토메디카 2025 박람회 참가 ▷”CRA 등 규제에 선제적 대응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

경제 > 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30

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3

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6

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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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