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글로벌 AI 관리 위해 민관 대응 방안 논의](/upload/d6499a063437429382dbeaff9ef549b4.jpg)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31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급진전하는 AI 산업, 공존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한무경 산업용합촉진 옴부즈만이 공동 주최했으며, AI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대두되고 있는 글로벌 AI 관리의 시급성에 대해 민·관이 미래 대응전략 및 글로벌 규제 거버넌스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세미나서 환영사 중인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출처=위즈경제)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세미나서 개회사 중인 한무경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출처=위즈경제)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세미나서 주제발표 중인 제롬 글렌(Jerome Glenn)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출처=위즈경제)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세미나서 주제발표 중인 투피 살리바(Toufi Saliba) IEEE 글로벌AI표준위원회 위원장(출처=위즈경제)
지정토론에서 발언 중인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출처=위즈경제)
지정토론에서 발언 중인 박외진 아크릴 대표(출처=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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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이나 번식장에서 유통되는 강아지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송이 나올때마다 이런 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적극 찬성합니다.
2루시법 적극 찬성합니다 반려동물의 대량매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3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6영국,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반려견 인구가 매년 늘어가고 있음에도 관련법은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루시법과 같은 법안을 도입해서 반려동물 산업 수준을 글로벌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7이번 세제개편안 윤정부와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실효성을 생각한다면 투자 시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