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위기 넘은 'KB착한푸드트럭', 다시 희망 싣고 달린다
▷KB금융 ‘착한푸드트럭’ 2차 사업 시작… 영업환경 개선·판로 확대 지원 ▷도시락 나눔부터 재난 현장까지… 사장님들, 지역사회와 함께 달린다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09
휴메딕스, 성남시 사회복지기관들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휴메딕스, 예가원 등 사회복지기관과 사회공헌 협약 맺어 ▷”건강한 지역사회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1
우리銀, 아산시 아동 돌봄을 위한‘어린이 체험로드’선보여
▷안전한 통학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 ▷아산시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학습 인프라 사용해 지역사회에 공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1
韓, 국가기간산업 적대적 M&A에 취약…”폭넓은 경제안보 차원의 논의 필요”
▶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모펀드의 적대적 M&A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개최 ▶최성호, “전통적인 국가안보 관점에서 벗어나 경제안보 차원의 논의 필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1.08
"인권침해 행위자가 받을 벌, 왜 발달장애인이 받나"
▷ 국회서 장애인거주시설 운영방안 토론회 열려 ▷ "중증장애인 맞춤형 지원 필요...자립 강요는 폭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02
기초생활수급자 자동차재산 기준 완화... "수급 혜택 받는 가구 늘어날 것"
▷ 보건복지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관련 고시 개정안 입법예고 ▷ 배기량 2,000cc 미만이면서 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 자동차에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2
전교조 "졸속 유보통합 철회하라"
▷ 이주호 교육부장관 사퇴 촉구 ▷ "유아교육 민영화 우려"
교육 > 교육정책 | 이필립 기자 | 2024.11.19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면죄부 위한 간담회...입법조사처장 물러나라"
▷국회입법조사처 장애인 탈시설 관련 간담회 개최 ▷탈시설 관련 재판당사자 참여..."면죄부 주기 위한 밑그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4.10.30
[2024국정감사] 보건복지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7개 소속기관 국정감사 실시
▷노인일자리 사업 개성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아동권리보장원의 입양기록물 부실 관리 질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0.21
서울복지재단, 금융취약청년 실태 및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18일 ‘금융취약청년 실태 및 재기지원 방향 모색’ 주제로 토론회 개최 ▷”심각한 경제 위기에 빠진 청년 지원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 방향 도출되길 바란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7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