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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글과컴퓨터)

한컴 씽크프리, 23억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日 어코드 벤처스·韓 ATU파트너스와 투자 계약 ▷AI 검색 솔루션 ‘리파인더 AI’, 10월 정식 서비스 제공

산업 > IT    |   민준영 기자    |   2024.10.0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 정부, 취소소송 제기

▷ 지난 4월, 싱가포르 중재재판소 "韓,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해야" ▷ 정부, "중재재판소 판단 잘못돼... 불복"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1

5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금융사기예방연대가 홍콩 ELS 사태 증거분석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금융사기예방연대, 세미나 열어 은행 불완전 판매 주장

▷피해자 A씨 "상품가입 순서 뒤바껴...허위조작의 증거"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2월 국제수지 74.1억 달러 흑자... 외국인 국내투자 증가세

▷ 수출 590억 달러, 수입 509억 달러... 상품수지 80.4억 달러 흑자 ▷ 여행수지는 여전히 적자, 금융계정은 56.8억 달러 순자산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금융당국, 부실 금융투자업자 10곳 퇴출..."등록 요건 충족 못하면 직권말소"

▷ 2023년 기준 사모운용사 389사... 시장 진입 용이해지면서 대폭 늘어 ▷ 금융소비자는 반드시 해당 업체 금융위원회 등록 여부 확인해야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29

금융피해자연대는 26일 오후 1시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윤석열 정부가 사기꾼과 배후세력을 엄단하고 민생을 챙길 것을 촉구했다. 출처=위즈경제

금융피해자연대, "尹정부, 사기꾼과 배후세력 엄단하고 민생 챙겨야"

▷피해단체,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 기자회견 ▷대형 금융범죄 형량 상향 등 사기범죄 근절할 대책 촉구

   |   류으뜸 기자    |   2024.01.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중국에 대한 첨단산업 투자 제한"... 美-中 경제갈등 고조

▷ 美, 중국의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반도체 등 투자 제한 ▷ 미국의 돈이 아닌, '무형자산'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 우려 ▷ 韓, "국내 업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8.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1분기 국내 자산운용사, 자산·영업이익 늘고 수수료이익 줄어

▷ 3월말 기준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약 1,400조 원... 영업이익 280% 증가 ▷ 공모펀드 성장세 뚜렷 ▷ 금융당국, "금융시장 호전이 운용사 영업실적의 실질적으로 이어지지 못해"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6.07

[인터뷰] 박성준 센터장 "디지털 자산 시장, 올해 하반기부터는 풀릴 것"

▷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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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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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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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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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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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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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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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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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