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8

세종대학교는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가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지필미디어)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김대종 교수,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 신간 출판

▷30대 경제트렌드 분석, 구독경제와 모바일 기업 생존전략 ▷미국과 한국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한국 수출·수입 악영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창용 한은 총재, "현재의 통화긴축 기조, 인내심 갖고 유지"

▷ 한국은행 창립 74주년, 이창용 총재 신년사 중 ▷ 이 총재, 물가 안정에 중점... 금리 인하보다는 고금리 기조 유지에 무게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원·달러 환율 1300원대 올라...배경과 전망은?

▷제롬 파월 등 주요 인사들 매파적 발언 영향 ▷"유럽 침체 가능성이 달러 강세에 영향 미쳐" ▷"1290원대 등락하며 1300원대 회복 시도할 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06.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금리인상이 청년과 건설경기에 미친 영향은?

▷한국 기준금리 2년만에 3%p 인상…”유례없는 인상 속도” ▷KDI 보고서, 1% 금리 상승 시 20대 30만원 가까이 소비 줄여 ▷주택가격 및 주택착공률 줄어…”주택매매시장 등 안정적 관리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05.03

이창용 한은총재. 출처=한국은행

한은, 베이비스탭 단행...배경은?

▷기준금리 3.00%에서 3.24%로 0.25%p 올라 ▷물가 꺾이지 않아...기대인플레이션도 5개월째 4%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11.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내 돈 어디다 맡길까?…4대 은행 최고 금리 예ㆍ적금 상품은?

▷한국은행의 계속되는 금리 인상… 고금리 상품 내놓는 은행 ▷시중 4대 은행의 최고 금리 예·적금 상품 현황 분석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2.10.20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8.2% ↑, 식료품이 상승 견인

▷미국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물가 잡겠다" ▷ 9월 美 소비자물가지수 8.2% 상승, 지난달보다 0.4% 올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0.14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효과 드러낸 금리 인상... 9월 중 가계대출 1.3조 ↓

▷ 한국은행 다섯 번 연속으로 금리 인상, 기준 금리 3.0% 도달 ▷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가계 대출 줄어들어 ▷ '영끌족' 고통 이해한다는 정부... "적절한 신용대책 내놓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13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출처=기획재정부

방기선, ”취약차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 차질없이 이행”

▷금융시장 동향 점검 및 금리상승기 취약부분 대응방안 논의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10.13

(이미지 출처=IMF)

IMF,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2.0%로 하향 …한은, 두번째 빅스텝

▷IMF,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2.1->2.0% 수정 ▷한은, 두번째 빅스텝으로 기준금리 0.5% 인상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2.10.12

Best 댓글

1

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4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5

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