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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영국 국왕 (출처 = 대통령실)

영국과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원전 협력 눈길

▷ 尹 영국 국빈 방문 계기,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 영국 신규 원전 건설에 한국전력 참여 논의... 원전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 구축

정치 > 용산 대통령실    |   김영진 기자    |   2023.11.22

본 사진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상황과 무관합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문제없다"는 정부 설명에도... 비판 여론 거세

▷ 정부, "전문가 파견해 주요 시설 시찰한 결과 이상 없어"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반대 여론 거세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0.11

후쿠시마 오염수 비판한 김윤아 두둔한 김웅 의원

▷국민의힘 자우림 보컬 김윤아 향해 날 선 비판 쏟아내 ▷김웅, “정치인이 대중연예인 공격하는 건 신사답지 못한 행동”

정치 > 국회/정당    |   이정원 기자    |   2023.09.14

출처=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이상민, 당 대표 이재명 저격 "명분도 실리도 없는 단식 멈춰야"

▷이재명 당대표 페이스북 "우리 모두 지치지 말라"는 메시지 남겨 ▷이상민 의원 "뒤로 물러서는 것도 때로는 더 큰 용기"

정치 > 정치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코앞에 닥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제2의 태평양 전쟁" Vs "삼류 소설 수준의 괴담"

▷ 24일이면 바다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정부, "지지하는 것은 아냐" ▷ 더불어민주당, "국민을 걱정하는 마음 있다면 반대해야" ▷ 국민의힘, "오염수 방류 문제는 과학의 영역, 거짓 선동 멈춰야"

정치 > 정치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3

전국 곳곳에 등장한 공포의 국제우편물…”테러와 연관성 없어”

▷국무조정실, “정체불명의 해외 우편물 테러와 연관성 없어” ▷경찰, 24일 기준 정체불명 해외 우편물 관련 신고 2141건 접수…1462건은 오인 신고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7.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IAEA 최종 보고서 발표에도 엇갈린 여야..."과학 검증"VS"깡통 보고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국제안전기준 부합한다고 평가 ▷국민의힘 "선전·선동해도 귀 기울일 사람 없을 것" ▷민주당 "안전성 검증 못한 깡통 보고서에 불과해"

정치 > 정치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05

이기삼 전국어민회총연맹 사무총장. 출처=본인 제공

[인터뷰] 이기삼 총장 "일본이 잘못해서 만든 원전 오염수...우리나라가 책임져선 안돼"

▷이기삼 전국어민회총연맹 사무총장과 인터뷰 ▷"후손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돌려줘야 할 책임 있어" ▷"괴담으로 치부해선 안돼...국민 눈높이 맞춘 정부 대응 필요해"

기획·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6.30

[외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일본 내에서도 커지는 불안감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일본 어협 회장 반대 입장 표명 ▷한국 정부, “세슘 기준치 초과한 수산물 섭취하면 안돼”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28

오염수 공포에 日 어패류 수입량↓…해양방사능 조사 강화 발표한 정부

▷일본 어패류 수입량 두 달 연속 감소세 ▷국내 오염수 공포 확산…정부, “해양방사능 조사 지점 확대 및 분석 주기 단축할 것”

정치 > 정책/제도    |   이정원 기자    |   2023.06.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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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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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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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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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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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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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