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첫날, '관세' 인상은 없었으나 불확실성 커
▷ 종전 바이든 정부 행정명령 78건 취소 ▷ 관세 인상 가능성 여전해... 불확실성 지속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23
[외신] 20일 트럼프 취임식 A부터 Z까지
▷ 반자유무역·반이민·반다양성 공약 재확인 ▷ CNN·BBC "트럼프 주장에 허위·모순 많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21
韓, 국가기간산업 적대적 M&A에 취약…”폭넓은 경제안보 차원의 논의 필요”
▶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모펀드의 적대적 M&A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개최 ▶최성호, “전통적인 국가안보 관점에서 벗어나 경제안보 차원의 논의 필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1.08
[외신] 시리아 내전 종식...반군 하이아트 정권 들어서나
▷ '포용사회' 표방하는 반군 지도자 알졸라니 ▷ 중동 지각변동에 촉각 세우는 각국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2.17
"트럼프 2기, 관세 공약 완전한 이행 어려울 것"
▷ 강현주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트럼프 1기 행정부의 교훈 및 2기 행정부에 관한 시사점' ▷ 1기 행정부 시기와 달리 경제환경 변화... 고금리에 고물가까지 ▷ "자본재 및 중간재 단계적 관세 인상, 협상의 지렛대로 활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6
[외신] 트럼프, 초고속 장관급 인사... 지명자 과거 이력 논란
▷ 바이든·오바마의 5배 속도 ▷ 기독교극단주의자, 백신 음모론자 등 중용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9
美 트럼프 2기 집권, 韓 산업엔 어떤 영향 미칠까
▷ 산업연구원, '미국 대선 향방에 따른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 반도체 핵심 판로에 단기적 충격 발생... 자동차에도 보편적 관세 적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7
[외신] 도널드 트럼프, 7개 경합주에서 카멜라 앞서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서 승리 ▷나머지 5곳, 근소 차로 우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06
美 대선 초읽기 돌입... 금융시장은 의외로 조용?
▷ 국제금융센터, '트럼프 트레이드 or 해리스 트레이드?' 브리프 ▷ 대선 후보 둘러싼 트레이드 소강 국면... "확실한 거래에 집중하는 분위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7
유리한 입지에 선 트럼프... "트럼프 2.0 준비해야"
▷ 미수에 그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사건... 대선 승리 가능성 높여 ▷ "트럼프 2.0시대 가능한 준비하고 대응해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5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