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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빅 컷' 기대감 하락

▷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2.5% 늘어 ▷ 주거비는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 국제금융센터, "연준의 점진적 금리인하 가능성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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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3.3%, 금리 인하 기대감 ↑

▷ 에너지가격, 상품가격 하락세... 금리 인하 청신호 ▷ 美 금융시장은 매도세 강화에 주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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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美 소비자물가지수 3.4% 증가... 금리인하 시기는 9월 혹은 12월 예상

▷ 美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예상보다 양호, 투자은행들은 신중한 반응 보여 ▷ 발표 이후 S&P 500지수 계속해서 상승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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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强) 달러 리스크 급부상... "불확실성 상존"

▷ 국제금융센터, '5월 글로벌 리스크 워치'... '강달러' 순위에 새롭게 등재 ▷ 양서영 KDB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 "고금리 및 달러화 선호가 환율 상승의 주요 요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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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폭에 휘청한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 미국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1% ↑ ▷ 근원서비스 가격 많이 증가... 금리 인하 시기 전망은 5~6월로 후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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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대만 총통 선거... 누가 승리할 것인가

▷ 오는 13일 대만 총통 선거 실시 ▷ 라이 칭더, 허우유이, 커 원저 삼파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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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FOMC, 거대 은행 파산해도 금리 인상?... 금리 인상의 네 가지 이유

▷ 지난 1일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파산... 역사상 두 번째 규모 ▷ 거대 은행 연쇄 파산에도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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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디스인플레이션과 남아도는 일자리”… 호재와 악재 동시에 짚은 파월 의장

▷ 제롬 파월 의장, "디스인플레이션 시작" ▷ 인플레이션 완화 시점 내년 전망했지만... 노동시장 강세 우려할 부분으로 꼽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2.08

[인터뷰] 박성준 센터장 "디지털 자산 시장, 올해 하반기부터는 풀릴 것"

▷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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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美, 물가는 안정되었지만 소비가 줄어... 11월 소매판매 0.6% 하락

▷ 미국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7.1%... 1년 만에 상승폭 제일 적어 ▷ 굳건하게 기준 금리 올리는 FOMC, 4.50%로 인상 ▷ 미국 소비 심리 위축, 외식 소비만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1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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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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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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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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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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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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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