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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출범한 유보이원화연대가 지난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연대와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유보이원화연대

유보이원화연대, 문정복·전진숙 의원과 간담회 실시

▷문정복 의원·전진숙 의원실, 유보이원화연대와 협력 약속 ▷유보이원화 실현을 위한 대국회 활동 지속 추진의사 밝혀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2.17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 사진=위즈경제

[2024국정감사] 여야, 이재명 '헬기 특혜 의혹' 격돌···"헬기타고 나르샤" VS "전형적 정치공세"

▷15일 교육위 국감...국힘 서지영 "보통 사람에겐 있을 수 없는 일" ▷민주당 문정복 "논의할 대상 아냐" 민주당 백승아 "의료대단 대책부터"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15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은 11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2024국정감사]"한국 국민 수준 1940년 영국만도 못해"...박지향 이사장 발언에 여야질타

▷과거 조선일보 인터뷰 발언 국감서 재조명 ▷문정복 "정신병자" 정성국 "심각한 문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11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국사편찬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국회 교육위,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등 국정감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10.08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2024 국정감사] 증인 동행명령장 발부 놓고 여야 교육위 설전

▷설민식 교수 등 다수 증인 불출석 ▷동행명령장 발부, 야당 단독으로 의결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8

서이초 교사의 죽음으로 시작된 2023교사집회가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9일 2023교사대투쟁 1주년 맞이 기획전시가 국회에서 열렸다. 사진=교사노조

2023 교사대투쟁 1주년 맞이 국회기획전시 열려

▷교사 집회 1주년 맞이 기획전시 개최 ▷국회교육위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교사노조 공동 주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4 가정어린이집 연합토론회:차별없는 유보통합을 위한 영아 보육·교육 실행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였습니다. 사진=위즈경제

"차별없는 유보통합 위해 보육현장 목소리 귀 기울여야"

▷6일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 토론회 개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06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김민석, 문정복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은 장애영유아보육교육정상화추진연대와 함께 '유보통합의 선제적 모델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교육권보장 행정지원체계 개선방안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출처=장애영유아보육교육정상화추진연대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교육권보장을 위한 행정지원체계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장애영유아 행정적 지원 격차 등에 대한 개선 방안 논의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3

6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여당 의원들과 김 후보자의 자리가 비어 있다. 출처=용혜인 의원 페이스북

김행 청문회 파행...야 "김행랑 방지법 필요" VS 여 "가짜뉴스...권인숙 막말 탓"

▷지난 5일 인사청문회 퇴장 뒤 돌아오지 않아 ▷"여당에 최소한 품격 요구...부적격인사 지명철회해야" ▷"도망자 프레임 씌워...상습 파행 방지법안 추진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0.10

[현장스케치] "진상규명이 추모다"...국회 흔든 전국 교사들의 외침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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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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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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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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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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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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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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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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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