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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쿡 연준 이사. 사진=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사임압박에도...쿡 연준 이사 "물러서지 않아"

▷트럼프 연준 흔들기 수위 높여…모기지 사기 혐의로 형사고발 주장 ▷연준의 독립성 압박 의혹으로 이어져...연준은 공식 논평 내지 않아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5.08.22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주최 부동산 금융 정책 컨퍼런스 특별대담에 참석해 부동산 금융 구조 전환, 가계부채 안정화, 금융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은행

가계 부채 머리 맞댄 금융당국 수장들, "지분형 모기지 도입 필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특별대담에 참석 ▷은행 대출 70% 부동산 집중..."굉장히 위험한 구조" ▷이창용 "가계부채 하락으로 부동산 금융 악순환 해소해야" ▷김병환 "지분형 모기지, 6월까지 로드맵 발표 예정" ▷이복현 "부동산 쏠림, 경제주체들의 과한 레버리지 때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4

서울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금리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연합

장기고정금리 주담대, 왜 지금 필요한가?

▷고정금리 유형 주담대 비중 낮아...전체 2.5% ▷금리변동 리스크 완화 등 차주 입장서 유리 ▷전문가 "비중 증가를 위한 정책을 검토해야"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5.03.10

(사진 = 연합뉴스)

각국 국채금리 상승 중... "부정적 영향에 유의"

▷ 박승민 국제금융센터 연구원, '최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배경 및 평가' ▷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국채금리 상승... 미국 정부 재정적자도 원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5

(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우리금융지주, 3분기 성적은?

▷ 우리금융지주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당기매출액 약 7조 4천 억 ▷ 추세 상으로는 주춤했으나... "누계실적 양호" ▷ 증권과 보험에 집중하는 우리금융지주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0.2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中, 특수채권 중심 경기부양책 발표

▷ 中 재정부, 지난 12일 '경기부양 및 부채리스크 완화를 위한 재정지원책' 발표 ▷ 현지 금융시장의 반응은 "당국의 강한 의지 반영" Vs "구체적이지 않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0.1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양호한 흐름 보이는 미국 경제... "향후 금리인하 점진적"

▷ 한국은행 '최근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가' ▷ 소비 및 소비자신뢰지수 감소했으나, 노동시장 회복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청약저축과 함께 정책대출 금리도 ↑... 가계부채 의식

▷ 청약저축 금리 현행 2.8%에서 3.1%로 인상 ▷ 일반 디딤돌, 버팀목 대출 등 소득 전구간 금리 0.2~0.4% 올려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8.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주택담보대출 증가량,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량 5.7조 원,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5.4조 원 늘어 ▷ 금융당국, "명목 GDP 성장률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2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출처 = 금융위원회)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커버드본드 시의성 크다"

▷ '민간 장기모기지 활성화를 위한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식' 개최 ▷ 안정성 높은 커버드본드에 주택금융공사가 지급보증 제공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5.2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