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대한유화, 구조조정 수혜 속 반등하나...4년만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구조조정 본격화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 ▷산업용 가스·LNG 발전소 수익 기여 확대…재무건전성도 압도적 ▷고부가 분리막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경쟁력 재조명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27

올해 원·달러 선도은행 7곳 선정, "시장조성 역할 중요"
▷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및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제외, 농협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새로 등록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1.31

전기차 수입·제작사 14곳에서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실시
▷ 전기차 약 90여개 차종의 안전 관련 항목 집중 점검 ▷ 구 버전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1

해외 리콜 제품 국내에서 버젓이 유통... 음식료품 특히 주의해야
▷ 알러지 유발 성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 라벨에 미표기하여 리콜 ▷ 원산지 확인된 품목 중에서 가장 많은 건 중국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7

테슬라 등 13개 차종 72,624대 리콜... 오토파일럿 등에서 결함 발견
▷ 테슬라 63,991대 리콜...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문제 있어 ▷ 현대 G80, GV70은 드라이브샤프트 결함, 한국닛산 알티마는 후방카메라 배선 설계 오류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4

[기획연재] 본격화되는 SDV∙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이것은'?
▷자율주행 보안 및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소속 심상규 전무 인터뷰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3.12.20

자율주행 결함 인정한 테슬라…미국에서 200만대 리콜 결정
▷테슬라, 자사 차량의 자율주행 보조장치 ‘오토파일럿’ 시스템 결함 수정 위해 200만대 리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오토파일럿으로 인한 심각한 사고 8건 확인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14

증권가, LG엔솔 목표가 일제히 하향...이유는?
▷삼성증권, 글로벌 베터리업체 밸류에이션 배수 하락 반영 ▷다올증권, "고객사 판매 둔화와 중국 배터리 업체 유럽 내 점유율 상승 영향"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09.22

정부, ‘전자파 과다 방출’ 논란에 휩싸인 아이폰12 검증 나선다
▷정부, 아이폰12 전자파 과도 방출 여부 검증 나서 ▷ANFR, “아이폰12 시리즈 시정조치 하지 않으면 리콜 명령 내릴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9.18

[외신] 역풍에 강한 도요타...재기 성공할까?
▷‘도요타’, 올해 주목해야 될 주식 종목 선정 ▷GM에 전년도 미국 시장 1위 자리 빼앗긴 도요타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도요타의 향후 선택 주목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1.13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