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워크숍 후원… 소통의 장 마련
▷환우 및 가족 등 100여 명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다양한 최신 의료기기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 방법 등 공유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14
한계 봉착한 개인연금 제도, 새로운 대안은?
▷2050년 기준 65세 이상 비율 10명 중 4명 ▷기대여명 반영한 개인연금..."가입 유인 낮아" ▷"비표준형 개인연금 상품의 도입 적극 나서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3
이주영 의원, 비만법 제정과 비만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만법 제정 및 비만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주영 의원, 비만법 제정과 비만 치료 환경 개선에 대한 전문가 의견 청취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1.09
비만, 건강뿐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치명적’…대책은?
▶9일 국회 의원회관서 ‘비만법 제정 및 비만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준혁, “비만에 대한 사회적으로 부정확한 인식 개선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1.09
성인 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률 꾸준한 증가세
▷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 코로나19 이후 음주 증가세, 담배 마찬가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3
'식욕 억제' 비만치료제, "허가된 용법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 10월 도입 앞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식욕 억제해 포만감 높이는 효과 ▷ 식약처, "허가 범위 내 사용해도 두통, 구토, 모발손실 등 부작용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7
혈압·혈당 변동성 높으면 치매 위험 증가한다
▷ 질병관리청 및 국립보건연구원 연구 결과, "혈당·혈압 변동성이 치매 지표에 영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2
서울시민, 아침 식사는 거르고 탄수화물 대신 지방 섭취... "건강식생활 유도해야"
▷ 서울연구원 '서울시민 식생활 실태 분석과 실생활 정책방향' 보고서 ▷ 과일과 채소, 곡물은 줄고 육류 섭취량은 늘어 ▷ 서울연구원, "생활터 기반으로 식생활 환경 조성프로그램 운영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2
당뇨, 고혈압에 좋은 잡곡밥... '이렇게' 해서 먹으면 효과 더 좋다
▷ 농촌진흥청, 잡곡밥 기능성 유지·증진하는 가공방법 확립 ▷ 압출팽화·증숙하면 효능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6
[외신] 국민병이라 불리는 당뇨병…발병 원인은 ‘식습관’?
▶日 교토부립의과대, 당뇨병 발병과 관련해 10년간 약 13만명 추적 조사한 연구 성과 발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3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