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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사망원인 2위인데… 조기증상 인지율은 절반에 그쳐

▷성인 10명 중 4~5명 “마비·언어장애가 뇌졸중 신호인지 몰라”
▷질병관리청 “증상 의심되면 즉시 119, 대응 속도가 생명 좌우”

입력 : 2026-02-10 10:04
뇌졸중 사망원인 2위인데… 조기증상 인지율은 절반에 그쳐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이미지=질병관리청)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우리나라에서 뇌졸중은 여전히 주요 사망 원인 상위권에 속하지만, 정작 국민 인식은 이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하는 중증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조기증상을 정확히 아는 성인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질병관리청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각각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와 2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심뇌혈관질환이다.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또는 심장 근육이 손상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인식 수준은 낮았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60.7%,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51.5%에 불과했다. 성인 10명 중 4~5명은 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시야 이상,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생겨도 이를 중대 질환의 신호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자료=질병관리청)

 

 

뇌졸중의 대표적인 조기증상은 한쪽 얼굴·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심한 두통 등이다. 심근경색 역시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통증, 턱·목·등으로 퍼지는 통증, 호흡곤란 등이 주요 신호로 꼽힌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잠깐 지나가는 이상 신호’로 오인돼 병원 방문이 지연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질병관리청은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119에 연락해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자가 직접 운전하거나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행위, 증상이 사라질 것이라 기대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모두 위험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고령층일수록 위험은 커진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 발생률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파르게 증가해 8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조기증상은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 증상을 숙지하고 즉각 대응하는 것이 생명과 직결된다”며 “특히 어르신이나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자가 주변에 있다면 가족과 이웃의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아는 병’이 아니라 ‘즉시 행동해야 하는 병’으로 인식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사망원인 상위 질환이라는 통계보다, 증상을 알아보고 즉각 119를 누를 수 있는지가 생사를 가른다는 것이다.

 
조중환 사진
조중환 기자  highest@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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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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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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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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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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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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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