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산불 피해에 1800억 금융 지원
▷무이자 또는 1% 저금리로 지원 ▷기부금 총액 1억1000만원 넘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2
내일은 영업왕-삼육유기농, 건강식품 유통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내일은 쇼핑왕’과 삼육유기능 제품 연계, 검증된 유기농 식품 직접 판매구조 마련 ▷"영업 파트너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가 될 것”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10
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 공공요금 물가 3.1% ↑
▷ 2월 소비자물가지수 116.08 기록... 전년동월대비 2.0%, 전월대비 0.3% 증가 ▷ 농축수산물 물가는 다소 안정세, 공업제품과 서비스 물가 상승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7
"가격 인상 최대한 자제해 달라"... 식품업계와 간담회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 17개 식품기업과 간담회 개최 ▷ "가공식품 가격 인상에 국민적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2
농산물 물가 압박에 정부 합동점검반 편성... "유통과정 점검"
▷ 안정세에 접어들던 농산물 물가 반등 ▷ 김장 시즌 지났음에도 배추, 무 값 떨어지지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0
감귤, 딸기 가격 증가세... "물가 안정에 힘쓸 것"
▷ 지난 여름, 폭염으로 작황 부진 ▷ 딸기 재배면적 늘었으나 소비 증가해 가격 강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9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3천억 돌파... 5천억 목표
▷ 월 평균 30% 이상 성장세... 이용자 3,161개소 ▷ 농식품부,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예산 624억에서 749억 확대 편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2
9월말 누적 韓 농식품 수출액 73억 불....13개월 연속 성장세
▷ 9월말 기준 국산 농식품 수출액 83억 750만 불, 전년동기대비 8.3% 증가 ▷ 멕시코, 대만 등에서 라면, 포도 수요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3
호우로 농작물 12,386ha 피해 입어... 물가에 악영향 미칠까
▷ 지난 9월 19일 호우 피해로 농작물 12,368ha 피해, 가축 22만여 마리 폐사 ▷ 전남 8,536ha 등 가장 큰 피해 입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3
"길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다"...농식품부,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농식품부, 길고양이와 시민 공존을 위한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사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