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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은행 3월 연체율 0.53%...전월 대비 0.05%p 하락

▷25년 3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1

국내 증권회사는 지난해 80개의 해외점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작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80곳 운영

▷아시아 가장 많아...인도 등 진출지역 다변화 ▷해외점포 7개로 늘어...신설 10곳, 폐쇠 3곳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9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국내 AI가이드라인의 문제점 진단 및 대응방안

▷지나치게 포괄적...서비스 개발에 '걸림돌' ▷토대는 마련..구체성 확보가 향후 과제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25

금융감독원 사진=연합뉴스

금감원 은행감독국장 "은행권 부동산 쏠림현상 과도...체계적 대응 필요"

▷김형원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국장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을 위한 공동 정책 컨퍼런스서 세션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3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복현 금감원장 사의 표명…"금융위원장께 입장 전달"

▷5월말 임기 만료 때까지 업무 수행할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2

2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진행한 상법 개정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경제8단체, 상법 개정 위헌 주장 사실 아냐"…반박 나선 민주당

▷민주당, 경제8단체의 상법 개정안 위헌 주장은 “거짓 선동” ▷”최상목, 상법 개정안 즉시 공포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0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삼부토건 불공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김검희 여사와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사진=위즈경제

이복현 금감원장 "삼부토건 의혹, 김건희·원희룡 포함 안돼"

▷18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 출석 ▷조사인력 문제 제기..."유능한 팀장이 총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8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18일 삼부토건 사건을 패스트트랙 조치를 하지 않는 금융당국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제기했다. 사진=위즈경제

한창민 "삼부토건 패스트트랙 안하나"...김병환 "구체적 혐의 드러나야"

▷국회 정무위서 홈플러스 및 삼부토건 긴급 현안질의 열어 ▷"나중에라도 가능한데...관련 사건 경미하게 판단"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8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관련 현안 질의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5.03.18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열린 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매도 전산화·대체거래소 출범 앞두고...금감원, 증시 인프라 개선 위한 토론 열어

▷공매도 관리 시스템·복수시장 주문 배분 전략 등 논의 ▷이복현 원장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 패러다임 구축할 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2.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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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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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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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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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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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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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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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