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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우측)과 박형주 KB국민은행 스타뱅킹영업본부 상무(좌측)이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4 DX서비스어워드’ 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2024 DX서비스어워드’ 월드 그랑프리 수상

▷한국표준협회·한국서비스경영학회 공동주최...3년 연속 수상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 받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개인사업자대출119', 올해 상반기에만 1조 넘게 지원

▷ 2024년 상반기 총 1조 5,414억 채무조정 지원... 전년동기 69.3% 증가 ▷ 정부, "소상공인 지원대책 주요과제 현장에서 차질없이 추진 중"... "금융지원 3종세트 9월부터 규모 증가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7

금감원 금융지원센터 내 위메프·티몬 전담 창구. 사진=연합뉴스

티몬·위메프 사태에...금융사 피해구제 나서

▷총4945건...24~25일 집중 접수 ▷KB금융은행, 소상공인 상환 기환 연장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26

서울 시내의 한 은행 앞에 걸려 있는 주택담보대출 안내 현수막 (사진 = 연합뉴스)

5대 은행, 'D-SIB' 선정... 추가자본 적립 의무 부과

▷ 신한은행 등 5대 은행과 은행지주회사 D-SIB 선정 ▷ 1% 수준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 부과... "부담 없을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7.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클린임대인’ 제도 활성화로 안전한 임대차 계약 문화 정착 나서

▶서울시, 클린임대인 제도 오는 11월까지 시험 추진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완화 및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지원 나서

경제 > 부동산    |   이정원 기자    |   2024.06.03

고발대표단. 출처=개혁연대민생행동 등

시민단체들, ELS피해 전액배상·책임자 전원고발 촉구

▷지난 21일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KB부동산, 전세안전진단 서비스 이용자 41% 30대…10명 중 2명은 ‘위험’ 등급

▶KB부동산, ‘전세안전진단 서비스’ 이용 고객 현황 발표…30대 신청률 가장 높아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특별법 오는 5월 2일 국회 본회의 부의 확정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최근 5년간 금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은행은 어디?

▶하나은행, 5년간 금융사고 발생 건수 5대 시중 은행 중 가장 많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준법감시 인력 확충 및 내부통제가 지켜지는 은행을 만들어야”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4.04.17

홍콩 ELS 피해자 남편인 이 씨가 지난달 29일 기자를 만나 가입한 홍콩 ELS 상품 관련 서류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홍콩ELS 피해자 인터뷰②]피해자 남편 이상철 씨 "피해자들 원통한 외침에 귀 기울여 수정된 배상안 내놓길"

▷은행이 생긴 이래로 원금손실 없다는 은행원 말에 가입 ▷"배상안, 피해자들 내분을 일으키는 갈리치기와 다름없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4.15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2024년 늘봄학교 시행 한 달 동안 참여학교, 참여학생, 프로그램 강사 등이 증가했으며, 시도교육청 특색별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우수사례가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교육부

서울시교육청, 서울형 늘봄학교 38→150개교 확대 지정

▷2학기 전면 시행 전 성공적인 학교 정착 기반 마련 목적 ▷KB금융, 직원들이 함께하는 '늘봄학교 샌드아트 체험수업'진행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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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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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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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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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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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