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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사진=위즈경제

[2024국정감사]김용태, 교육청 국감서 'IB 교육·다문화 교육환경 개선' 강조

▷"서울교육청, 한국형 IB 교육 통해 창의적 인재 육성 필요" ▷"경기교육청, 다문화교육 지역 편중 해결해 교육격차 우려 해소해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23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조전혁 후보 개소식 '북새통'..."교육 패러다임 체인져 되겠다"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서에서 개최 ▷주최측 추산 1000명...현장 안팎 인산인해 ▷조 후보 "교육 레짐 체인저, 패러다임 체인저 되겠다"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10.01

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사회권선진국' 실현을 위한 두 번째 포럼인 '교육권 선언' 포럼이 개최됐다. 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사회권 선진국 교육포럼 개최...사교육비 줄이기 제안

▷4일 의원회관 3세미나실서 열려 ▷사회권 선전국에서 제시할 '교육권'의 비전과 방향 제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04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위즈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저출생을 묻다 ④] 강경숙 의원 "저출생 원인은 '교육의 양극화'...다양성과 차이 인정해야"

▷尹 정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대책 마련 혼신 다해야" ▷복지를 위시한 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식 전환 뒤따라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9.03

4개 교원단체(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총연합회·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31일 국회소통관에서영유아가 행복한 유아학교 조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한국유치원총연합회

유보통합, "구체적 재정지원 현실화 필요"

▷교원단체, 국회소통관서 유보통합 성공 위한 공동성명 발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31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출처=교육부

"반쪽·전시성 정책"...유보통합 실행계획을 바라보는 '따가운 시선'

▷교육부, 지난 27일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교원단체 일제히 성명서 발표...구체성 부족 지적 ▷유보통합국민연대, "참담한 심정...전시성 정책들로 메워져"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국 교육개발원 "학교안팎 성장가능한 학습체제 구현 필요"

▷한교육개발원 KEDI BRIEF ▷대안교육 양적·질적 규모 확대 ▷미래지향적 교육실험 적용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24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출처=교육부

정부, 수업혁신·디지털교과서 활용 방침에...교원단체 엇갈린 입장

▷좋은교사운동본부 "수업혁신만으로 교육혁신 불가...보완 필요" ▷전교조 "혁신이 아닌 갈등만 불러올 것...법제화 시도 중단해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사교육비 역대 최대...교원단체, 엇갈린 원인분석

▷사교육비 지난해 27.1조원...지난해 비교해 4.5% 증가 ▷전교조, "과도한 입시경쟁과 대학 서열화 원인" ▷교사노조,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대입환경 급변한 탓"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18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출처 = 위즈경제)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2028 대입 개편안, 미래적 가치 담지 못해… 절대평가 로드맵 마련해야”

▷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2.1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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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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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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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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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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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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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