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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외신] 미국, 호주와 협정 나서…APEC서 중국과 합의 가능할까

▷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시행 ▷ 트럼프, 호주와 협정으로 중국 시장에 대응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10.21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수출은 늘고, 소비는 줄고... 韓과 비슷한 日 경제

▷ 한국은행 동경사무소 보고서, 일본 10월중 수출 3.1% 증가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비교적 작았으나, 소비는 줄어 ▷ 전망은 긍정적, "민간소비 점차 회복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1.2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주요국 관세 인상 움직임... "공급망 불안정성 심화"

▷ 주요국 對중국 관세 인상... 중국도 맞대응 ▷ 국제금융센터, "관세 인상은 글로벌 교역 위축요인으로 작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中 안티모니 수출 통제에... "국내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일 것"

▷ 중국, 9월 15일부터 안티모니 수출 통제... 수출허가 절차 추가 ▷ 정부, "수입처 다변화, 비축량 확보로 수출 통제 영향 제한적"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6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삼지연시 건설사업을 지도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북한 지난해 경제성장률 3.1%, 대외무역 규모 급증

▷ 건설산업 성장률 8.2% 기록 ▷ 북한 국민총소득 40.9조 원... 우리나라의 1/60 ▷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단기적으로는 성과 크지 않을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유일 인조흑연 생산공장 찾은 정부... "지원 아끼지 않겠다"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포항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방문 ▷ 인조흑연, 이차전지 공급망 핵심.. 국산화 발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실물자산 비중 정상화해야"... 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성 커져

▷ 한국은행 제22차 금융통화위원회, 실물자산 비중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견 나와 ▷ 실물자산이 금융자산을 크게 상회하는 우리나라 가계 자산구조... 가계부채 압박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12.20

윤석열 대통령,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동포 만찬 간담회의 격려사를 맡았다 (출처 = 대통령실)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협력, 동맹으로 격상"... 핵심은 ASML의 'EUV' 기술

▷ 윤 대통령, 국빈 자격으로 네덜란드 방문 ▷ 외국 정상 최초로 네덜란드 ASML社 클린룸 찾을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2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해외우려기관(FEOC) 관련 민관합동 대응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장영진 제1차관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IRA '해외우려기관' 잠정 가이던스 발표... 정부, "중요한 전환점"

▷ 美. '해외우려기관(FEOC)' 잠정 가이던스 발표... 'FEOC' 규정 ▷ 중국, 러시아, 북한 등과 관련되어 있으면 보조금 수령 불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브라질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 체결

▷ 남미 국가들 중 처음으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 맺어 ▷ 브라질, 남미의 자원부국이자 경제적으로 상승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4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