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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공매도 잔고 공시기준 강화... "공매도 재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의결 ▷ 공시요건 강화... 발행량 0.01% 이상, 혹은 10억 원 이상이면 모두 공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세계경제 반영하는 구리 가격, 급상승해...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 ↑"

▷ 구리 선물가격 한 때 9천 달러 상회... 앞으로도 상승할 가능성 농후 ▷ 국제금융센터, "구리가격이 국제 경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만큼 면밀히 모니터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주요 기관투자가 외화증권투자 잔액 3,800억 원 육박

▷ 외국주식이 237.6억 달러 큰 폭으로 증가... 외국 증시 호황 덕분 ▷ 여전한 '코리안 디스카운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통해 재도약 꾀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8

[폴플러스] “공매도는 부작용뿐”… 참여자 72.61%, “공매도 문제점 개선할 때까지 금지해야”

▷ 공매도 부작용 우려하는 목소리 압도적... "담보비율 올려서 통일시키고, 전산화 시스템 구축"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4.02.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증시 하락장에 교차하는 평가... 투자자들은 "긴급 대책 내놓아야"

▷ 국제금융센터, "지난 연말 과도했던 낙관적인 기대 조정 과정" ▷ 외국인 및 기관의 차익 실현, 지난 4분기 기업들의 실적 부진 때문 ▷ 정의정 한투연 대표, "공매도 완전 금지 등 정부가 적극 움직여야"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앞에선 이차전지 약속하고 뒤에선 횡령·배임까지.. 관련 불공정거래 20건 적발

▷ 금융감독원, "투자자 기망 불공정거래 고질적으로 반복, 무늬만 신규사업 추진해" ▷ 무자본 M&A 세력 경영권 인수 과정에서 다수 발생.. '주가조작꾼' 개입 ▷ 개인 투자자 보호와 더불어 '금투세 폐지' 등 세제 개혁에 나서는 금융당국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불법 무차입 공매도 540억 원 규모 적발... "적발 시스템 구축해야"

▷ 금융감독원 외국 IB 10곳 조사... 2곳에서 위반 사항 적발 ▷ 중복입력에 중복계산까지... 길게는 1년 넘게 불법 공매도 이루어져 ▷ 정의정 한투연 대표, "불법 공매도 적발 시스템 구축 절실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가, 12월 코스피 2400~2600 예상

▷산타랠리 찾아올 가능성 적어 ▷공매도 금지·FOMC 결계 심리 등 상하방 요인 혼재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1.2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불법 공매도 하면 최장 10년간 주식거래 금지... 금융당국, "처벌 강화할 것"

▷ 금융당국, 공매도 제도개선 방향 발표 ▷ 개인/기관 투자자 사이 불평등 해소, 불법 공매도 엄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16

출처=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2024년 결제서비스 중심 이익 개선 예상"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 보고서 발표 ▷3분기 실적 평가하고 내년 전망 제시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1.07

Best 댓글

1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3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4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