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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의원회관 소상공인미래전략포럼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위즈경제)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국회 ‘소상공인미래전략포럼’ 출범

▷정청래 “소상공인과의 신뢰 관계 중요, 분기별로 만나겠다“ ▷1일 국회 소상공인 발대식 개최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0.02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백승아 국회의원과 함께 공교육 불신과 사교육 부담을 초래한 수능킬러문항을 제재하는 ‘수능킬러문항 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능킬러문항 방지법 제정 촉구

▷사교육걱정, “‘킬러문항’…공교육 불신 커져” ▷수능 킬러문항 방지, 국민 10명 중 8명 찬성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8.2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신속드림자금' 사업 실시, 최대 3천만 원 융자

▷ 소상공인 경제적 여건 악화... 페업률 9.5% ▷ '신속드림자금' 사업 실시, 신용평점 839점 이하 대상 ▷ 이자 차액 1.8% 지원, 1년 거치 - 4년 균등분할 상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청소년에게 주류 판매했다고 영업정지 2개월?... "가혹하므로 취소해야"

▷ 문신에 노란 머리 믿고 신분증 검사 않아... 영업정지 처분 2개월 ▷ 중앙행정심판위원회, "과도한 경제적 어려움 등 고려, 영업정지 처분 가혹"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0

홍콩 투자자들에게 설명 중인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모습 (출처 = 금융위원회)

홍콩 투자자들 앞에선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한국, 투자 환경 많이 개선돼"

▷ 김 부위원장, 홍콩 찾아 투자설명회 개최 ▷ 한국 정부의 금융시장 개선 정책 설명... 홍콩 투자자 "의사결정에 도움" ▷ 아서 위엔 홍콩 금융관리국 부청장, "국제적 금융중심지 되려면 '허브' 역할할 수 있어야"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9.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0월 소비자물가지수 5.7% ↑, 전기·가스·수도 23.1% ↑

▷ 10월 소비자물가지수 109.2 ▷ 식료품 소비자물가지수도 높아... 정부, 김장철 대비 ▷ 전기·가스 요금 인상 여파.. 23.1%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재부 천정부지 물가 잡으려 내놓은 해법은?

▷ 소비자물가 상승률 24년만에 6% ▷ TF를 통해 기존 물가대책 점검 및 집행 ▷ 반도체 초격차 지원을 위한 대책 발표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07.12

전기세 올랐는데, 한국전력은 여전히 적자?

▷ 심상치 않은 물가...소비자물가지수 꾸준히 상승 中 ▷ 공공요금 동결... 특히 심각한 한국전력 ▷ kWh 당 5원 인상으로 한국전력 적자 잡기 쉽지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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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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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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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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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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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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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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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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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