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2

(출처=파쿠르 제네레이션즈 코리아)

[올림픽 기획] 실패를 발돋움의 기회로 새로운 출발을 말하다: 파쿠르 편

▷파리 올림픽 개막식서 전 세계 이목 집중 시킨 파쿠르 ▷김지호 대한체조협회 파쿠르위원회 위원장, "4년 뒤 LA 올림픽에서 파쿠르 정식 종목 채택 위해 노력할 것"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8.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갤럭시S24 통했다... 삼성전자 올해 1분기 DS부분 매출 47조

▷ 올해 1분기 총 매출은 약 72조 원, 영업이익 6.6조 원 ▷ 메모리 사업 흑자 전환, AI 열풍에 힘입어 갤럭시S24 판매 호조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30

출처=삼성전자

'10만전자'간다...증권가, "메모리 업황 온기 속 주가 상승 전망"

▷하나증권·SK리서치센터·DS투자증권 관련 리포트 발간 ▷메모리 업황 개선·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영향 등 긍정적 영향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05

(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LG전자∙SK하이닉스 CES 2024 앞두고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 CES서 O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 공개 ▷LG전자, CES서 올레드 에보와 24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 공개 ▷SK하이닉스, CES서 초고성능 메모리 HBM3E 공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1.03

(출처= 페이스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한목소리로 응원 나선 여야

▷與, “부산의 대역전극 기대한다”…野,”부산 엑스포 유치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으겠다” ▷삼성∙LG 등 대기업도 2030엑스포 부산 유치 총력전 나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27

25일 KES 2023(한국전자전)이 열리는 서울 코엑스(COEX)에 위치한 삼성전자관 앞에 스마트홈이 적힌 간판이 있다.

[KES2023] 가전제품 2대장 삼성·LG, 새로운 혁신기술 대거 선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KES 열려 ▷삼선전자, 스마트싱스 연결성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 공간 조성 ▷Lg전자, 미술 전시회 느낌으로 전시관 조성...입구부터 관람객 북적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0.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4월 우리나라 ICT 수출 127억 불... 휴대폰 41.6% 감소

▷무역수지 23.3억 불 흑자... 전년 동월대비 35.9% 떨어져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진 여전 ▷삼성전자 호실적 대비 전체적인 수출액은 부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월 정보통신산업 수출 128.2억 불... 32% 감소

▷ 통신장비 제외하곤 대부분의 품목 수출액 감소해 ▷ 중국, 미국 등 대다수 나라가 한국산 ICT 수입 줄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14

치열해지는 이미지센서 시장 경쟁…글로벌 점유율 1위 넘보는 삼성∙SK

▷점점 커지는 이미지센서 시장…“2028년에는 40조 규모로 성장할 것”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높이기 나서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1.31

출처=진선미 정의당 의원 페이스북

[국정조사45日] 여전히 답보…야3당 ‘단독 국조’ 가능성 높아

▷예산안 처리 늦어져 시작도 못해 ▷”늦어도 19일엔 국조 진행할 것” ▷특수본, 구속영장 신청 위한 보강수사 진행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12.15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