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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에서 적발한 불법 숙박업소 146건... 2022년에 비해 8배 증가

▷ 오피스텔, 고시원 객실, 다중주택 등에서 잦게 적발 ▷ 숙박업 영업신고 하지 않을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2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세워져 있는 항공기들. 사진=연합뉴스

LCC, 운항승무원 채용에 박차...이유는?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 등 대비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4.07.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고물가 속 가성비 해외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호텔스닷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해외 여행지 3곳 소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비행기 탈출 시 반려동물은 함께 갈 수 없다…왜?

▷지난 2일 일본 항공기 충돌 사고에서 탑승자 전원 탈출…반려동물은 탈출 못해 ▷스타플라이어, 15일부터 일본 내 국내선 전 노선에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가능한 서비스 제공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업계 채용 활발...변수는 '중국'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수 1052.6% 증가 ▷FSC·LCC 채용 박차...아시아나항공만 검토 중 ▷"중국 단기비자 이슈 해결되면 상반기 채용 더 할듯"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4.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알쓸항상] 비행기를 탔는데 귀가 아프다면?

▷조종사와 승무원에게서 나타나…이관이 약한 승객들에게도 흔해 ▷고막이 찢어지고 피가 나기도…만성화가 될 경우 난청의 원인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시는 것이 방법…유아는 사탕이 도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3.02.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서도 등장한 ‘주취감형’…비슷한 사례는?

▷부산 돌려차기 가해남성도 재판서 언급…누리꾼들 ‘분노’ ▷조두순부터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까지 감형 받아 ▷최준식 의원, 주취감형 인정하지 않는 법안 발의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02

출처=페이스북

‘尹 대통령 풍자 전시회 철거’ 논란…과거엔 어땠나?

▷윤 대통령 부부 비판 내용…강제 철거돼 ▷野”표현의 자유”VS與”헌법정신파괴” ▷지난해에도 논란…이하 작가, 검찰 송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1.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능 끝, 이젠 즐겨라”…항공∙여행업계, 수험생에 내놓은 혜택은?

▷제주항공, 국내선 최대 20% 할인…다음달 15일까지 ▷에어서울, 수험생에 국내외 항공권 지급 이벤트 진행 ▷여행업계도 해외여행 상품 할인 등 이벤트 내놔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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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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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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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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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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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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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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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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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