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놓고, 산은 회장-아시아노조 대립각
▷산은 회장 "이사회 합리적 결정 기대" ▷아시아나노조 "대한항공 합병은 결국 아시아나 해체" ▷"EU에 '합병 반대' 서명지 전달할 것"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0.24
이재명 영장 기각에...여 "개딸에 굴복한 법원"VS 야 "사필귀정"
▷국민의힘 "법원 결정 두고두고 오점으로 기억될 것" ▷민주당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경종 울린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27
이재명 법원 영장심사 출석 후...여당 "법원 판단 겸허히 마주하라"
▷강남국 대변인 "방탄저국 끝내고 이제 정치를 민생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 ▷홍준표 "범죄수사에도 똘똘 뭉쳐 호위…진영논리인가 뻔뻔함인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26
이재명, 무기한 단식 선언에…與, “뜬금포 무기한 단식” 비판
▷이재명, “마지막 수단으로 무기한 단식 시작” ▷김기현, “민생 챙겨야 할 시기에 웬 뜬금포 단식인지 모르겠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31
'폭삭 망한' 새만금 잼버리?... 정치권에선 '네 탓' 공방
▷ 미국, 영국 등 참가자 속속 이탈한 '새만금 세계 잼버리'... 사태 수습 나선 정부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와 전북도에 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 "여지없이 전 정권 탓... 취임 15개월 동안 무엇을 했는가"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07
여야, '양평 고속도로' 책임론 공방 계속
▷김 여사 일가 특혜 의혹...여야 날선 비판 쏟아내 ▷민주당 "김건희 여사 일가의 권력형 게이트" ▷국민의힘 "적반하장도 유분수...전면 백지화 생각해봐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10
IAEA 최종 보고서 발표에도 엇갈린 여야..."과학 검증"VS"깡통 보고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국제안전기준 부합한다고 평가 ▷국민의힘 "선전·선동해도 귀 기울일 사람 없을 것" ▷민주당 "안전성 검증 못한 깡통 보고서에 불과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05
윤석열 정부 첫 개각..."개혁과 민생"VS"인사가 망사"
▷윤 정부 2년차 장차관급 인사...'깜짝' 발탁 장미란, 문체부 2차관으로 ▷김영호·김홍일에 엇갈린 반응...'회전문 인사' 지적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6.29
청년도약계좌는 인기몰이... 청년희망적금은 4명 중 1명 중도해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 41만 6000명으로 집계 ▷청년희망적금 중도 해지자의 대부분은 20대 청년층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6.22
민주노총 분향소 강제철거...여 "불법에 엄정대응" VS 야 "기본권 무시"
▷파이낸스센터 앞 기습 설치…민주노총 "조합원 4명 부상" ▷강민국 "엄정한 수사를 통해 그 책임 분명히 물어야" ▷이소영 "기본권과 인권 무시한 폭력진압 멈춰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6.01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