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사태에 정치권 갑론을박...與, "반일 감정 조장 행위 지양" VS 野, "론스타 시즌2 만들 셈인가"
▶라인 사태두고 정치권 갑론을박 한창 ▶與, “국익보다 당리당략 우선시하는 정치 멈춰야”VS 野, “윤 정부, 라인 사태를 론스타 시즌2로 만들려고 하나”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5.13
‘경성크리처’ 일본 넷플릭스 상위권 유지 …일본 내 평가는 엇갈려
▷’경성크리서’ 일본 내에서 뜨거운 반향 일으켜…누리꾼 갑론을박 ▷서경덕, “경청크리처는 일본 731부대를모티브로 한 이야기로 일본 누리꾼의 많은 관심 받고 있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05
[기획특집] 2028 대입제도 개편안,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2028 대입제도 개편안 두고 시민단체 찬반양론 팽팽 ▷대입개편안 핵심 사안 절대∙상대평가 병기, 심화수학 도입 두고 갑론을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2.15
오세훈이 쏘아올린 'LG 우승 서울광장 환영회' 논란
▷14일 페이스북에 서울광장서 환영회 열겠다 밝혀 ▷누리꾼 반응 찬반으로 갈려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3.11.15
한동훈의 예술의전당 방문 두고 여야 공방..."문화생활"VS"총선용"
▷예술의전당 간 한동훈 두고 여야 갑론을박 ▷與, “문화생할이다” VS 野, “총선 때문이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0.10
[인터뷰] 김정아 활동가 “길고양이 보호 조례안 보류됐지만, 동물권 증진에 대한 가능성 엿봐”
▷천안시의회,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조례안’ 발의…누리꾼 갑론을박 ▷동물권행동 카라 김정아 활동가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3.09.25
동물단체, 천안시의회 ‘길고양이 보호조례안에 "상당히 고무적"...누리꾼은 갑론을박
▷동물보호단체, 천안시의회 길고양이 보호 조례안 지지 입장 밝혀 ▷”소중한 생명”VS”세금 낭비”…누리꾼 반응 엇갈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9.14
한미일 정상회의 성과 두고 갑론을박 벌이는 여야
▷與, “韓, 글로벌 중추국으로 우뚝 서”VS野, “들러리 외교” ▷尹, 캠프 데이비드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 열렸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21
尹, '반국가세력' 발언에 정치권 갑론을박
▷윤석열, “반국가세력, 종전선언 노래 부르고 다녔다” ▷민주당, ”대통령의 발언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인 표현 ▷국민의힘, “대통령은 팩트를 말한 것, 야당의 비판 이해 안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9
[인터뷰]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다양한 가족 형태 인정해 제도권 밖 소외된 이들 보호해야"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와 ‘혼인평등법’ 관련 인터뷰 진행 ▷”혼인평등법 제정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인정받아야 한다” ▷”한국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3.06.29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