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예술의전당 방문 두고 여야 공방..."문화생활"VS"총선용"
▷예술의전당 간 한동훈 두고 여야 갑론을박
▷與, “문화생할이다” VS 野, “총선 때문이다”
![한동훈의 예술의전당 방문 두고 여야 공방..."문화생활"VS"총선용"](/upload/4e25399c766b4c4ebd5a2b549ca33873.jpg)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클래식 공연 감상을 위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찾은 것을 두고 여야 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 장관은 관료라기보다는 정치인으로 볼 수밖에 없다”라며 “정치인이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이유가
있는데, 다른 건 없다. 지금 다 총선 (때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 부원장은 “한동훈 장관의 최대 고민거리는 이재명 대표의
구속은 물 건너 갔다고 치면 본인 행보를 어떻게 할까다”라며 “민주당에서는 탄핵까지 만지고 있고 탄핵이 발의되면 출마가 안된다. 그러면
출마 시점을 볼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강남, 서초, 송파는 국민의힘에서 완전히 좋은 자리다. 한 장관 입장에서 내가
예술의전당에 갔을 때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이게 이슈화가 안 될 거를 모를 리 없다”라며
“본인이 한마디만 해도 언론에서 다 떠드는데, 안
그러면 그냥 모자 같은 거 쓰고 못 알아보게 조용히 가지, 남들이 다 알아보게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중한테 나타난다는 거는 정치 활동이고, 서초 강남에 염두를 두고 있다”라며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은 “한동훈
장관의 거주지가 강남 쪽이라 남부순환대로 타고 오면 예술의전당까지 10분이면 오는 가까운 거리”라며 “한 장관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저기를
모자 쓰고 가야 하나. 주말에 문화생활을 한 것이고 훈훈한 장면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동훈 장관의 행보에 대해 총선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변인은 “지금 민주당에선 한동훈 장관을 출마하게 만들려고
온갖 애를 쓰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한 장관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총선) 출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는 것이 민주당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장관은 지난 7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방문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당시 한 장관의 예술의전당 방문 사실은 그를 알아본
일부 시민들이 온라인상에 목격담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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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2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3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4절대반대합니다. 잔인하고 가혹한 도축행위와 무슬림문화유입 자체를 거부합니다.
5절대 반대합니다. 적극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대한민국울 살려야합니다.
6반대합니다
7반대합니다 동물을 스트레스 받게 해서 죽이고 먹으면 인간에게도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