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동훈의 예술의전당 방문 두고 여야 공방..."문화생활"VS"총선용"

▷예술의전당 간 한동훈 두고 여야 갑론을박
▷與, “문화생할이다” VS 野, “총선 때문이다”

입력 : 2023.10.10 15:39
한동훈의 예술의전당 방문 두고 여야 공방..."문화생활"VS"총선용" (출처=인스타그램 justitia_327)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클래식 공연 감상을 위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찾은 것을 두고 여야 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 장관은 관료라기보다는 정치인으로 볼 수밖에 없다라며 정치인이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이유가 있는데, 다른 건 없다. 지금 다 총선 (때문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 부원장은 한동훈 장관의 최대 고민거리는 이재명 대표의 구속은 물 건너 갔다고 치면 본인 행보를 어떻게 할까다라며 민주당에서는 탄핵까지 만지고 있고 탄핵이 발의되면 출마가 안된다. 그러면 출마 시점을 볼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강남, 서초, 송파는 국민의힘에서 완전히 좋은 자리다. 한 장관 입장에서 내가 예술의전당에 갔을 때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이게 이슈화가 안 될 거를 모를 리 없다라며 본인이 한마디만 해도 언론에서 다 떠드는데, 안 그러면 그냥 모자 같은 거 쓰고 못 알아보게 조용히 가지, 남들이 다 알아보게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중한테 나타난다는 거는 정치 활동이고, 서초 강남에 염두를 두고 있다라며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은 한동훈 장관의 거주지가 강남 쪽이라 남부순환대로 타고 오면 예술의전당까지 10분이면 오는 가까운 거리라며 한 장관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저기를 모자 쓰고 가야 하나. 주말에 문화생활을 한 것이고 훈훈한 장면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10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동훈 장관의 행보에 대해 총선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변인은 지금 민주당에선 한동훈 장관을 출마하게 만들려고 온갖 애를 쓰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한 장관이)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총선) 출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는 것이 민주당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게 지금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장관은 지난 7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방문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당시 한 장관의 예술의전당 방문 사실은 그를 알아본 일부 시민들이 온라인상에 목격담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2

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3

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4

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5

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6

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7

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