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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플러스] 참여자 61.8%...”이태원 국정조사 결과 만족하지 않아”

입력 : 2023-01-20 09:48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투명한 여론조사 위즈경제 Poll&Poll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 조사 처벌, 평가는?”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의 61.8%가 이번 이태원 국정조사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 동안 실시됐고, 246명이 참여했습니다.

 

 

출처=위즈경제

 

먼저 지금까지 진행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해 평가한다면?’이란 질문에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변이 26.1%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만족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생각하는 의견은 25.7%로 집계됐습니다. 사실상 절반 이상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한 셈입니다. ‘만족하는 편이다매우 만족한다를 선택한 비율은 각각 14.7%, 11%를 차지했으며 보통이다 22.4%를 기록했습니다.

 

Poll&Poll 참여자 대다수는 지금 국조를 하고 있기나 한 건가?”, “별로 기대도 안했다”, “세월호 때와 데자뷰같다”, “이런 방식으로 조사하건 아예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제대로 하는 거 하나 없다. 오히려 마이너스 점수를 줘야한다는 등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출처=위즈경제

 

두번째, '예산안 처리 등 문제로 이태원 국정조사 활동 기간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어떤 정당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대다수 참여자(46.9%)국민의 힘을 선택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33.1%, ‘특정 정당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은 17.1%를 기록했습니다. 기타 의견은 2.9%에 그쳤습니다.

 

Poll&Poll 참여자는 주로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참여자 A“(국민의힘은) 이상민 엄호하는데 시간 다 쓰고, 이태원 국정조사에 필요도 없는 닥터카 탑승문제까지 가지고 왔다. 오죽하면 가족들이 나와서 무릎 꿇고 울면서 제대로 좀 해달라고 했겠나. 국민의 힘은 이번 일로 인해 역사 속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여자B쇼의 극치를 보여주는 결과가 뻔히 보이는 드라마. 감독은 이상민, 등장인물은 경찰청장 등 다수, 협찬은 대통령실이라고 했습니다. 참여자 C 맨날 방탄이라고 할 일은 하지 않는 국힘(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자 말라!”고 답했습니다.



출처=위즈경제

마지막으로지금까지 진행된 특별수사본부 수사에 대해 평가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만족하지 않는다’(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만족하지 않는 편이다)고 응답합 참여자 비율이 각각 31.4%, 22.4%로 이번 특수본 수사에 불만이 있는 참여자들이 절반(54.8%)을 넘었습니다.보통이다 22.9%, ‘만족하는 편이다11.8%, ‘매우 만족한다에는 11.4%에 달했습니다.

 

특수본은 그간 경찰, 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2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입건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6명을 구속 송치,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 17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에 대해서는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현재 검찰은 경찰청 특수본으로부터 넘겨받은 이태원 참사 사건 관련 공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국조라고 쓰고 맹탕국조라 읽는다한 누리꾼이 이번 국정조사에 대해 남긴 짤막한 글입니다. 그의 말처럼 이번 국조는 55일에 걸칠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을 물론 책임소재와 관련해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시작부터 셀프 수사의 한계를 지적 받았던 특수본 수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특수본은 이상민 행전안정부 장관 등 윗선은 모두 무혐의 처리해 꼬리자르기식 수사라는 비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태원 국정조사와 특수본 수사의 공식적인 활동은 끝났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추가 압수수색을 하는 등 본격적인 보완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이 엄정한 수사로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들을 엄단하는지 살펴보지 않는다면 다시금 꼬리자르기식 수사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권도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매뉴얼을 현실성 있게 다듬는 작업과 함께 재난 안전 관리와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처벌 조항을 구체화하는 보완 입법에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본 저작물은 한국기계연구원(2022)에서 배포한 ‘한국기계연구원 서체’(공공누리 제1유형)를 사용하였으며, www.kimm.re.kr/webfont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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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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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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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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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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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6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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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