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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능 최대 변수는 ‘N수생’

입력 : 2022.11.17 14:05:18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 17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 재확산 N수생 증가 등 다양한 변수 속에서 치뤄집니다.

 

특히 이번 수능에서는 N수생의 비율이 26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수능 등급컷을 가르는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수능 지원자는 총 508030명으로 지난해보다 1,791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재학생은 35239명으로 지난해보다 1471명 감소한 반면 재수생과 졸업생은 7469명 늘어 14230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지난해 보다 1211명 늘어난 15488만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졸업생 비율은 31.1%로 지난해보다 1.9%포인트 높아져, 1997학년도(33.9%) 이후 26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N수생 비율은 수시모집 비중이 높아지면서 2000년대부터 꾸준히 20%대 초반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2021학년도부터 서울 주요대학들이 수능 위주 정시모집 비율을 늘리며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통합수능 첫해였던 지난해 선택과목 유불리 현상이 심화되면서 올해 N수생 비율이 증가한것으로 보입니다.

 

입시 전문가들 역시 국어∙수학 선택과목 도입 이후 생긴 문∙이과 간 유불리가 N수생 양산의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김원중 강남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은 통합수능 전엔 수학 가형 응시비율이 30% 정도 됐는데 통합 이후 깔아주는 학생이 많아 유리하다고 생각해 재수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실제 통합수능 2년차에 접어든 자연계 재수생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확실히 알게 되면서 성적이 잘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입시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의대∙치대∙한의대 신입생 정원 비율 확대와 약대 학부 신설 등의 영향으로 올해 수능을 치루는 N수생 중 최상위권 학생들의 비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도입된 통합수능에 불만족한 N수생까지 합세해 올해 수능에서 N수생이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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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주시설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거주시설을, 자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립을 지원하면 된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이 아닌 자립지원주택에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국가는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정책을 펴기 바란다.

2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사실상 박탈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를 재검토하고 헌법의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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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이 답이다. 정부는 탈시설 기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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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본권인 거주 선택 자유권을 지켜주십시요. 시설을 악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을 좀 자세히 살펴봐 주세요. 그들의 선의로만 보기엔 너무도 황당합니다. 시설 폐쇄로 이익을 보는 집단은 누구일까요? 최중증 장애인과 최중증 자폐인에게는 꼭 필요한 곳이 시설입니다. 자립지원 법이라는 착한척 가면을 쓰고 가장 아픈 장애인을 압박하는 경증 장애인들이 무섭고 원망스럽습니다. 같은 장애인 끼리 서로 도우먼서 잘 살아가면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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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를 어디서 할지 선택하는 자유는 장애,비장애인 무관하게 동일하게 국민 개인이 원하는대로 거주하고 싶은곳에 거주하면 되는겁니다. 기본적인걸 지키면서 장애인의 인권, 처우를 개선해야지 기본적인것도 지키지 않으면서 마치 장애인을 위한 냥 무지성 탈시설을 진행하려는건 힘없는 장애인을 무시하는 정책이라고 보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