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정의란 무엇인가?” 이 단순하지만 근본적인 질문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향하고 있다.
법과 제도가 존재하고, 민주주의가 작동한다고 믿지만, 누군가의 권리가 침해되고 약자의 목소리가 묵살될 때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 나라’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흔히 ‘정의’를 국가나 제도, 혹은 지도자의 몫으로 돌린다. 그러나 정의는 거창한 담론 이전에, 나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 앞에서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의 문제다.
누군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불공정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해왔는가. 침묵했는가, 아니면 손을 내밀었는가.
정의롭지 못한 사회의 근원에는 늘 ‘방관’이 있다. 불의 앞에서 외면하는 순간, 정의는 조금씩 무너진다. 타인의 고통을 모른 척하는 다수의 침묵이 결국 불의의 토양이 된다. 그렇게 자라난 불공정은 어느새 우리 모두를 위협한다. 오늘 내가 외면한 일이 내일은 나의 일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든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그때 타인의 무관심과 침묵을 마주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정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믿음의 이름이라는 사실을 그제야 깨닫게 될 것이다.
결국 “이 나라는 정의로운가?”라는 물음은 “나는 정의로운가?”라는 성찰로 돌아온다. 정의로운 사회는 거대한 개혁이 아니라, 불의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개인의 작은 결심에서 시작된다. 나의 방관과 무관심이 이 나라를 정의롭지 못하게 만들었다면, 이제는 그 침묵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정의는 누군가의 선언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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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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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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