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하이어,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주제로 HR 웨비나 개최
▷나인하이어, 22일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HR 웨비나 실시
▷채용 전문가와 함께 채용 실무와 관련 노아후 전달 예정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오는 22일 기업 인사 담당자 대상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을 주제로 HR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인하이어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경기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 경제
성장 둔화 전망 속에서 경력직 인재 확보에 관심있는 기업을 위해 이번 웨비나를 열었다.
이번 웨비나는 나인하이어 CX(고객 경험) 총괄 담당자와 현직 대기업 글로벌 채용 전문가가 함께 강연을 구성해 참가자 대상 채용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특히, 많은 기업에서 고민하는 △협소한
인재풀 △역량과 역할 간 미스매치 △조직문화와의 부조화 등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참여자 대상 실시간 Q&A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나인하이어는 김평강 ATS 사업실 CX리드가
‘경력직·중량급 인재 채용, 최소 리소스로 최대
효율 내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채용 업무 진행이 제한적인 담당자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풀 구축부터 관리, 영입 등 전반적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안영기 LG전자 HR 팀장
겸 Global Recruiting Officer가 연사로 참여해 ‘채용
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인재를 발굴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안 팀장은 20년 이상 중량급 인재 채용을 주도해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고민하는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전략적 접근 방식과 인사이트를 참여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나인하이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며,
나인하이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나인하이어는 경력직·중량급 채용에서 주목받는 다이렉트 소싱에
최적화된 ‘TRM(Talent Relationship Management) 기능을 제공해 많은 홍을
얻고 있다.
해당 기능은 △인재풀 구축 △원클릭
소싱 △파이프라인 관리 △너처링 △채용 데이터 분석 등 소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국내 주요
대기업 등 총 3500여 기업에서 인재 채용 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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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