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 ‘AWS 서밋’에 참가
▷잡코리아, ‘AWS 서밋 서울 2025’ 참가
▷HR 테크 플랫폼 구축 성공 사례 주제로 발표 진행
(사진=잡코리아)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AI·데이터 기반 HR 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지난 14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코엑스에서 개최한 ‘AWS 서밋 서울 2025’에 업계 대표로 참가, HR 테크 플랫폼 구축 성공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 맞은 AWS 서밋
서울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 기업 및 정부 관계자와 개발자, 일반 대중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통신(IT) 업계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잡코리아는 ‘26년 역사의 새로운 도약, 잡코리아의 HR Tech 플랫폼 구축 여정’을 주제로 성공 사례 및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잡코리아는 국내 HR 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자체 개발하여 자사 서비스는 물론 내부 업무 시스템에 적용, 테크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모범 사례로 행사에 초청됐다.
이번 서밋에서 잡코리아는 1998년 최초 출시 이래 정규직(잡코리아), 비정규직(알바몬), 외국인 채용(클릭), 채용
관리 솔루션(나인하이어), 차세대 명함 앱(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다년간 축적해온 전통적
시스템을 현대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소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조강진 잡코리아 AI채용플랫폼실 이사는 최장 업력만큼이나
방대하게 쌓아온 구인구직 데이터에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하며,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진화해온 성장 과정을 설명했다.
잡코리아는 불경기 속 채용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보다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내놓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지난해 3월 한국어 기반의 생성형
AI ‘룹(loop AI)’을 시장에 선보였다.
아울러 초개인화된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은 물론 업무 생산성 향상 제고를 위한
AI 전환(AX) 가속화에 집중했다.
AI 전담 조직을 새로 꾸리고, 구성원들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하는 문화를 바꿔나가며, 2023년 대비 전략과제 수행속도 3배 이상 성장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조강진 잡코리아 AI채용플랫폼실 이사는 “잡코리아는 자체 개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플랫폼 전반에 걸쳐 AI 기능을 발 빠르게 도입한 덕에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의미있는 매칭률 상승을 견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업계 1위 기업으로서 HR에 특화된 AI를
지속 고도화해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새롭게 설계하며, 채용 플랫폼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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